윤영준 현대건설 대표이사 사장 “빈틈없는 안전·품질관리,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하자”
업계 최고의 ‘주택사업 전문가’ 중 하나로 알려진 윤영준 현대건설 대표이사 사장이 이끌고 있는 현대건설은 3년 연속 도시정비 역대 최대실적 경신이라는 금자탑을 쌓고 있다.기존 재건축·재개발 분야에서도 좋은...
2022-10-2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박희영 용산구청장, 소통의 힘으로 ‘미래 용산’ 그리다
“용산구민의 편에 서서 용산구민을 위한 구청장이 되겠습니다. 서울을 이끄는 미래 용산이 시작됩니다.”용산구는 그 어느 때보다 주목받는 곳이다. 대통령 집무실 전략적·지리적 요충지인 것은 물론 민족공원, 서...
2022-10-24 월요일 | 주현태 기자
LG ‘씽큐’로 삼성 ‘비스포크 냉장고’ 척척 관리
보다 편리하고 스마트한 일상을 앞당기는 ‘스마트홈’ 솔루션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이런 솔루션을 활용하면 스마트폰을 통해 집 바깥에서도 로봇청소기를 작동시키거나 에어컨·히터 등을 조절할 수 있다. 특히 글...
2022-10-24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이제훈 홈플러스 사장 “숨은 공간 덕에 매출 폭발”
전국 460여개 매장을 갖춘 홈플러스(사장 이제훈)에는 일반 고객은 모르는 숨겨진 공간이 있다. 이 공간은 최근 몇 년간 홈플러스 온라인 사업을 성장시켰을 뿐만 아니라 미래 핵심 성장 동력으로도 부상했다. 숨겨진...
2022-10-24 월요일 | 홍지인 기자
SK브로드밴드 최진환의 스마트한 ESG 경영
올해 출범 25주년을 맞은 SK브로드밴드(대표 최진환)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버전 3.0’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통신, 유료방송 등 기존 사업을 넘어선 전략으로 지속가능 기업으로 탈바꿈하겠다는 것이다. SK브...
2022-10-24 월요일 | 정은경 기자
CJ 허민회, CGV서 ‘해결사’ 명성 이어갈까
영화관은 코로나19 직격탄 피해를 입은 대표적인 곳 가운데 하나다. 폐쇄된 공간에서 여러 사람들이 팝콘을 먹는다는 것은, 코로나19 시기에 충분히 공포스러운 일이었다. 국내 영화관 1위 사업자 CJ CGV(대표 허민회...
2022-10-24 월요일 | 나선혜 기자
외인 3인방 이후 현대차 ‘미래’ 그리는 사람들
현대자동차는 2019년 매출이 처음 100조원을 돌파한 뒤 2021년 117조원까지 상승했다. 기아도 작년에 처음 60조원대 매출을 뚫었다. 70조원에 가까운 69조원을 달성했다. 양사는 올해 상반기에도 역대 최대 실적을 거...
2022-10-24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인터뷰] 김현중 NH투자증권 채권상품부장 "금리변동성 상쇄하는 채권 분할투자 유효" [개인 채권투자 전성시대]
금리인상기 개인들의 채권투자가 활기를 띠고 있다. 기관과 고액자산가 전유물로 여겨지던 데서 '채린이(채권+어린이)'가 가세하고 있다. 4개 증권사(신한, KB, NH, 삼성)에서 리테일 채권 상품 다양화, 모바일 매체...
2022-10-2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고금리 시대 예적금 갈아타기 회전식 상품에 주목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이 이어지면서 은행권 수신금리도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위험자산에서 안전자산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역(逆) 머니무브’ 현상이 가속화하는 가운데 은행들은 정기 예·적금뿐 아니라 파킹...
2022-10-2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김정기 우리카드 사장, 금융소비자 중심으로 다 바꿨다 [금융소비자보호 진단 ⑤]
금융소비자보호법이 시행된지 1년 6개월이 지났다. 금소법 시행 초기 일선 영업 현장에선 큰 혼란을 겪었지만 점차 정착되는 모습이다. 카드사별 금소법 시스템 구축과 향후 추진 계획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편...
2022-10-24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최원석 BC카드 사장, 고객 만족도 개선 AI컨택센터 구축 추진 [금융소비자보호 진단 ④]
금융소비자보호법이 시행된지 1년 6개월이 지났다. 금소법 시행 초기 일선 영업 현장에선 큰 혼란을 겪었지만 점차 정착되는 모습이다. 카드사별 금소법 시스템 구축과 향후 추진 계획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편...
2022-10-24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인터뷰] 이수원 하나손보 CCO “작년 67개 항목 평가단 의견 수용”
“고객 만족을 높이기 위해 소비자평가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소비자평가단 활동 후 67개 항목 개선의견을 수용, 팀별로 개선했습니다.”이수원 하나손해보험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CCO)는 한국금융신문과의 ...
2022-10-2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김재영 하나손해보험 대표, 민원 ‘제로’·TM 완전판매 페달 [금융소비자보호 진단 ③]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 후 1년 반이 지났다. 본지에서는 영업과 밀접한 보험업계가 완전판매, 민원 감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행보를 진단해본다. 〈편집자 주〉김재영 하나손해보험 대표가 민원 ‘제로(0)’를 독려...
2022-10-2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안감찬 부산은행장, 세계 1위 코인 거래소와 손잡을까
최근 부산광역시가 디지털 자산 거래소 설립을 위해 글로벌 코인 거래소들을 끌어모으고 있다. 이에 부산시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사업자로 참여하는 부산은행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거래소들이 국내에 진출하기 위...
2022-10-24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인터뷰] 이인영 하나은행 소비자보호그룹장 “소비자 리스크, 수동 아닌 선제 알림 핵심”
“은행의 기본 업무는 금융소비자에게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우선 소비자 입장에서 소비자에게 필요하고 도움이 되는 상품과 서비스를 추천하고 권유하되 그 내용을 정확하게 설명해 소비자가 이를...
2022-10-2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박성호 하나은행장, 임직원 소비자보호 윤리 역량 끌어올리기 [금융소비자보호 진단 ③]
금융소비자보호법이 시행된 지 1년 반이 지난 가운데 비대면 금융 가속화와 맞물려 금융소비자보호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주요 시중은행의 소비자보호 정책과 조직 현황, 전략 방향을 점검해...
2022-10-2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다가온 금투협 선거… 차기 협회장 해결 과제는?
제6대 금융투자협회장 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올 연말 치러질 예정인 차기 금투협 선거를 앞두고 후보자들이 속속 나오고 있다. 현재까지 출마를 공식화한 이들은 ▲구희진 전 대신자산운용 ▲김해준 전 교보증권...
2022-10-24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인터뷰] 김범구 삼성증권 소비자보호센터장 상무 “온라인 판매 프로세스 강화 작업 지속”
“온라인 또한 오프라인과 동일한 수준의 판매프로세스가 적용될 수 있도록 개편 작업을 지속하고 있습니다.”김범구 삼성증권 소비자보호센터장 상무(사진)는 23일 한국금융신문과 인터뷰에서 “고객이 온라인을 통...
2022-10-2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증권 장석훈, 고객가치 최우선 자산관리 명가 가속 [금융소비자보호 진단 ③]
금융소비자보호가 화두다. 자본시장법 근간에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으로 법·제도가 완비되면서, 금융투자회사도 상품 판매부터 사후관리까지 힘을 싣고 있다. 4개 증권사(미래, 한국, 삼성, NH) 별 투자자·소비자...
2022-10-2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가상 자산 업계도 ‘ESG 바람’… “성장 기업의 책임”
가상 자산 업계에도 ‘ESG’(친환경·사회적 책무·지배구조 개선) 바람이 불고 있다. 취약계층 청년 자립을 위한 기금을 마련하고, 대체 불가능 토큰(NFT·Non-Fungible Token) 수익금 기부로 친환경 숲을 조성하는...
2022-10-24 월요일 | 임지윤 기자
KB·신한·하나·우리금융, 사외이사 대거 교체되나
내년 초 주요 금융지주 사외이사 가운데 80%가 넘는 인원의 임기가 만료된다. 최대 임기 제한을 채우지 않은 이사들은 예년과 같이 무난히 연임에 성공할 전망이다. 일부 금융지주에서는 회장 임기도 끝나는 데다 조...
2022-10-2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오늘의운세] 10월24일 띠별·별자리 운세
쥐띠 : 노력없이는 아무 것도 이룰 수가 없으니 매사에 최선을 다해라.1948년생, 고난을 이겨내는 지혜가 필요한 시기이다.1960년생, 이익이 생기면 동업자에게 양보해야 더 큰 것을 얻을 수 있다.1972년생, 어려움은...
2022-10-24 월요일 | 이창선 기자
김주현 "자금시장 안정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 취할 것"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23일 최근 불확실성이 커진 자금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진행된 비상 거시경제금융회의에 참석한 뒤 기...
2022-10-23 일요일 | 한아란 기자
삼성증권 '다이렉트 IRP' 순입금 1조원 돌파…채권잔고 급증
삼성증권(사장 장석훈)은 국내최초로 개인형 퇴직연금 계좌에 수수료 제로(단, 펀드 보수 등 별도발생)를 선언한 '다이렉트IRP(개인형퇴직연금)'가 출시 후 순입금 기준 1조원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지난 2021년...
2022-10-23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자금시장에 '50조원+α' 유동성 공급 조치…"지자체 지급보증 의무 이행 확약"(종합)
정부가 최근 회사채 시장과 단기금융시장의 불안심리 확산과 유동성 위축을 방지하기 위해 기존 시장안정조치에 더해 유동성 공급 프로그램을 '50조원+α' 규모로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지방자치단체가 보증한 자산유...
2022-10-23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