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무벡스, 신임 대표에 이수강 전 마크로젠 대표 내정
현대그룹 계열사인 현대무벡스는 이수강 씨를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31일 밝혔다.이수강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이하 신임 대표)는 서울대학교 산업공학 석사를졸업하고, 대우자동차 기술연구소를 시작으로 LG ...
2023-01-31 화요일 | 정은경 기자
마포구, 지역문화예술 행사·축제 발굴…최대 3000만원 지원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오는 2월16일까지 지역문화에 활력을 불어 넣고 설렘 가득한 매력마포를 조성하기 위한 ‘2023년 마포구 지역문화예술 행사 및 축제 지원 사업’ 참여단체를 공모한다고 31일 밝혔다. ...
2023-01-31 화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百그룹, 순직·공상 경찰관 자녀에게 장학금 5억원 전달
현대백화점그룹(회장 정지선)이 순직·공상 경찰관 자녀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지난 2011년부터 13년간 34억이 넘는 학비를 지원했다.현대백화점그룹은 공무 수행 중 순직한 경찰관 자녀 157명과 상해를 입은 공상...
2023-01-31 화요일 | 홍지인 기자
서울 중구 “구민 20%, 반려동물 길러…다양한 동물 복지사업 추진”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동물 복지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중구는 1인 가구 비율이 41.4%로 서울시 자치구 중 두 번째로 많고 노인인구도...
2023-01-31 화요일 | 주현태 기자
한국관광공사, 올해 국내관광 트렌드 ‘모멘트’ 발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인해 전년도 관광트렌드(변화된 일상, ‘현재’와 ‘나’에 집중) 기조가 일부 유지되는 가운데 고령화 및 1인 가구 증가, 환경에 관한 관심 증가, 재택 및 원격...
2023-01-31 화요일 | 권혁기 기자
최문섭 농협손보 대표, 폭설 피해 현장 점검…신속한 지원 논의
NH농협손해보험은 최문섭 대표이사가 30일 폭설로 피해를 입은 제주 애월읍 피해 현장을 방문해 현황을 점검하고 피해 농업인을 위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 24~25일 제주 지역 폭설로 인한 ...
2023-01-31 화요일 | 김형일 기자
주택연금 가입한다면 2월에 꼭!…서둘러야 하는 이유는
주택연금에 가입할 계획이 있다면, 서둘러야 한다. 조만간 월지급금이 감소하기 때문이다.한국주택금융공사(HF, 사장 최준우)는 주택연금 월지급금이 3월 1일 신규 신청자부터 기존보다 평균 1.8% 줄어든다고 31일 밝...
2023-01-31 화요일 | 김관주 기자
2022년 4분기 카드 승인금액 282조…내수 소비·해외여행 증가
지난해 4분기 전체카드 승인금액과 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4%와 7.1%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숙박·음식점업 매출 증가와 국내·해외여행 활성화로 인한 운수업 등 여행·여가 관련 산업 실적 증가 등이 소...
2023-01-31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원희룡 “관행대로 진행되는 매입임대 무책임”…이한준 사장에게 LH 감찰 지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최근 불거진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미분양 아파트 고가 매입을 두고 연일 비판적인 발언을 쏟아내고 있다. 원희룡 장관은 "매입임대주택 제도 원래 취지와 무관하게 업무 관행대로 한...
2023-01-31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나이스abc, 지난해 대출 3422억 실행…재투자 고객 89% 달해
지난해 나이스abc가 대출 총 3422억원을 실행했다. 1인당 평균 1억3000만원을 재투자했으며 재투자 비율은 89%에 달했다. 또한 대출 77% 이상은 당일 대출로 실행되면서 기업 자금 조달이 어려워져 긴급하게 대출을 ...
2023-01-31 화요일 | 김경찬 기자
한국관광공사, ‘전북 관광기업지원센터’ 전주에 개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와 한국관광공사(사장 김장실)는 전라북도와 함께 전북 지역 관광기업 지원과 육성을 위한 거점인 전북 관광기업지원센터를 30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31일 관광공사에 따르면...
2023-01-31 화요일 | 권혁기 기자
용산구, 이태원 이동 심리상담소 개설…전문인력 정신·심리 평가
서울 용산구(구청장 권한대행 김선수)가 2월 한달간 이태원 인근 지역 상인과 주민 트라우마 극복을 위해 이동 심리상담소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운영시간은 평일 낮 2시부터 5시까지. 위치는 이태원관광특...
2023-01-31 화요일 | 주현태 기자
[특징주] 삼성전자, '어닝 쇼크'에 장 초반 약세
'대장주' 삼성전자가 작년 4분기 '어닝 쇼크(실적 충격)' 영향으로 31일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오전 9시 45분 현재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는 전 거래일 대비 0.95% 하...
2023-01-3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라이나생명, 대주주 처브 변경 후 첫 사회공헌기금 100억원 출연
라이나생명(대표 조지은)이 대주주 처브 변경 후 첫 사회공헌기금 100억원을 출연했다.라이나생명은 대주주가 변경된 첫 해 사회공헌기금으로 100억 원을 라이나전성기재단에 출연했다고 31일 밝혔다.라이나생명은 지...
2023-01-31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전경련 쇄신' 방향키 잡는 이웅열
이웅열 코오롱그룹 명예회장이 위기에 몰린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쇄신의 키를 잡았다.전경련은 이 명예회장을 회장후보추천위원장 겸 미래발전위원장에 선임했다. 이 명예회장에 허창수 회장을 이을 새로운 인사...
2023-01-3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전자, 2년 연속 연매출 최대 경신…반도체 감산 가능성은?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가 글로벌 인플레이션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 및 메모리 한파 영향으로 8년만에 분기 영업익 4조원대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 70조4600억원, 영업이익 4조310...
2023-01-31 화요일 | 정은경 기자
강서구 방화2구역 신통기획안 확정…최고 16층·740가구 규모
김포공항과 마곡지구 사이에 있는 강서구 방화뉴타운 정비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김포공항으로 인해 고도제한으로 개발이 어려웠던 지역으로, 노후 저층 주거지가 친환경 주거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31일...
2023-01-31 화요일 | 주현태 기자
하나카드, 코나아이와 PLCC 상품 공동 개발 추진
하나카드(대표이사 이호성)가 코나아이의 선불카드 프로세싱 업무대행을 맡고 PLCC(상업자표시신용카드) 상품 공동 개발에 나선다.하나카드는 코나아이와 양사의 핵심역량을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분야의 협업을 위한...
2023-01-31 화요일 | 김경찬 기자
“대한민국 국민 5명 중 1명은 스타벅스 회원”
우리 국민 5명 중 1명은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스타벅스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 이하 스타벅스)의 로열티 프로그램인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 수가 1000만 명을 넘어섰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023-01-31 화요일 | 나선혜 기자
삼성전자, 지난해 시설투자 53조원…90%가 반도체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가 지난해 연간 시설투자(CAPEX)에 53조1000억원을 집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전년(48조2000억원) 대비 약 10% 증가한 수준이며, 역대 최대 규모다. 사업별로 보면 반도체(DS)...
2023-01-31 화요일 | 정은경 기자
대우건설,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영업이익 7600억원 달성…국내외 광폭행보 결실
대우건설이 작년 한 해 동안 영업이익 7600억원을 기록하며, 시장전망치를 초과하여 창사 이래 최고치를 달성했다. 대우건설은 2022년 연간 경영실적 잠정집계 결과(연결기준) 매출 10조 4192억원, 영업이익 760...
2023-01-31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신형 코나에 실내 공기정화 신기술 '에코코팅' 적용
현대차(회장 정의선)는 디 올 뉴 코나에 사내스타트업에서 분사한 '엠바이옴'의 차량 실내 공기정화 신기술 '에코코팅'을 적용했다고 31일 밝혔다.엠바이옴은 차량 에어컨에 서식하는 4000여종의 미생물을 분석해 불...
2023-01-3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속보]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4조3100억…전년比 68.95%↓
삼성전자가 지난해 4분기 매출액 70조4600억원, 영업이익 4조3100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97%, 68.95% 감소한 수준이다. 지난해 연매출은 302조2300억원, 영업이익은 43조...
2023-01-31 화요일 | 정은경 기자
2000달러 바라보는 금(Gold)…"경기침체·고물가 환경은 가격 상승 요인 작용"
국내 증권가는 주요국 중앙은행들의 기준금리 인상 종료가 예상되는 가운데 경기침체와 고물가 환경은 금(金, Gold) 가격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했다.김소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30일 리포트에서 "2023년 ...
2023-01-3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한화투자증권, 2022년 영업익 438억원… 전년 대비 79%↓
한화투자증권(대표 권희백)이 30일 2022년 영업이익이 438억3620만7000원이라고 공시했다. 이는 2021년 대비 79% 줄어든 수준이다.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133% 떨어진 –476억2672만1000원으로, 적자 전환했으며, 매...
2023-01-31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