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마켓 “중고거래 사기 87%, 비대면 택배 거래서 발생”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마켓(각자대표 김용현, 황도연)은 중고거래 사기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87% 이상이 비대면 택배 거래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10건 중 9건 가까운 사례가 비대면에서 발생...
2023-07-10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신보, 5000억 규모 혁신벤처기업 지원 특례보증 공급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최원목)이 5000억원 규모의 ‘혁신벤처기업 융·복합지원 특례보증’을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특례보증은 지난 4월 정부에서 발표한 혁신 벤처·스타트업 자금지원 및 경쟁력 강화 방안...
2023-07-10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삼성생명, AI 등 디지털 기술 결합한 신규 콜센터 시스템 도입
삼성생명(대표 전영묵)이 AI 등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신규 콜센터 시스템을 도입한다.삼성생명은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신규 콜센터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상담 체계 개편은 콜센터...
2023-07-1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롯데홈쇼핑, 제철 농산물 산지 모바일 라이브 ‘가보까’ 론칭
롯데홈쇼핑(대표 김재겸)은 농수산물 생산지를 찾아 재배 환경 소개, 수확 체험, 먹방까지 진행하는 현장 모바일 생방송 ‘가보까’를 론칭한다고 10일 밝혔다. ‘가보까’는 ‘가서 보고 까고’의 줄임말로, 현장 ...
2023-07-10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서울 중구, 동화동 모아타운 1구역 주민설명회 개최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오는 13일 신당누리센터 5층 대강당에서 ‘동화동 모아타운 1구역’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서 ‘동화동 모아타운 1구역’ 대상지의 토지등소유자들에...
2023-07-10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농신보, '새출발기금' 업무협약 체결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이사장 이재식, 이하 ‘농신보’)은 지난 7일 새출발기금과 '소상공인·자영업자 새출발기금 지원 협약'을 통해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림수산업자 등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고 10일...
2023-07-10 월요일 | 편집국
포스코이앤씨, 서울대 손잡고 원자력 전문가 육성 앞장선다
포스코이앤씨가 대표하는 서울대학교와 한국원자력산업협회 등 전문기관과 함께 원자력 전문가를 양성하며 미래 신성장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포스코이앤씨는 지난 6일 서울대학교에서 ‘원자력 분야 인재 양성...
2023-07-1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980원 물티슈·1000원 감자칩···고물가에 뜨는 마트 PB
고물가 시대를 맞아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들의 PB 전쟁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하다. PB 제품들이 아무래도 제조사 브랜드보다 가격 경쟁력이 있어 이를 찾는 소비자가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최근...
2023-07-10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쉬운 우리말 쉬운 금융] ‘스몰 럭셔리’는 ‘소소한 사치’로
가격 대비 심리적 만족도를 기준으로 삼는 ‘가심비’가 MZ세대를 중심으로 확산되면서, 이들의 ‘스몰 럭셔리(small luxury)’ 소비가 늘어나고 있다. ‘스몰 럭셔리’는 경기 불황에도 자동차나 명품 등 고가의 상...
2023-07-10 월요일 | 신혜주 기자
[기자수첩] ‘외풍’에도 포스코 미래 위해 뛰는 최정우
뚝심이라는 말이 있다. 국어사전에서 찾아보면 ‘굳세게 버티거나 감당해 내는 힘, 좀 미련하게 불뚝 내는 힘’으로 풀이돼 있다.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은 이 단어와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이다.그가 이룬 성과를 ...
2023-07-1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정유신 디지털경제금융원장] 디지털금융 기반 아시아 금융허브로 뛰자
디지털로 금융과 경쟁력 있는 서비스를 융합할 때, 아시아의 금융허브로 우뚝 설 수 있다.미국의 금리 인상 여파로 금융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면서 금융허브(Financial Hub)에 대한 논의가 재점화하고 있다. 금융허브...
2023-07-10 월요일 | 편집국
소통에 능한 ‘저축은행 전문가’ 오화경 회장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은 금융현장에서만 30년 이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저축은행 업계에서만 10년 이상 몸 담은 ‘저축은행 전문가’로 꼽힌다.오화경 회장은 지난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아주저축은행(현 우...
2023-07-10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저축은행 업권 안정성 확보에 중앙회 역량 집중”
“저축은행이 대표 서민금융기관으로서 본연의 역할을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중앙회의 역량을 최대한 집중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정책·감독당국 및 국회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개선 과제들을 풀어갈 예정이...
2023-07-10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용산구,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다중밀집 예상지역 9곳에 대한 실시간 다중 밀집도를 살피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 구축’에 전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용산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10월 중순까지 사업비 9억...
2023-07-10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서울 자치구, ‘각양각색’ 행정으로 ESG경영 추진
2050년까지 실질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탄소중립을 선언한 국가는 한국, 미국, 중국 등 120개국이 넘는다. 심각한 수준의 환경오염이 계속되면서 인류의 생존이 위협받자 더 이상의 환경 파괴를 막기...
2023-07-10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아모레퍼시픽, 나보다 더 내 피부를 잘 안다?
“전통적 뷰티 영역을 넘어 일상 전반을 포괄하는 ‘라이프 뷰티’로 사업을 확장하고 디지털 기술로 개개인에 맞춘 최적의 아름다움을 제안할 것이다.”안세홍 아모레퍼시픽 대표는 지난 3월 주주총회에서 ‘뉴 뷰티...
2023-07-10 월요일 | 홍지인 기자
CJ프레시웨이 정성필 ‘마법의 손’…외식 창업 손만 댔다 하면 ‘대박’
정성필 CJ프레시웨이 대표가 외식업계 ‘미다스 손’으로 거듭나고 있다. 단순 식자재 유통, 급식사업을 넘어 외식사업 컨설팅, 메뉴 개발 등을 통해 사업 다각화와 실적개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모습이다. 정...
2023-07-10 월요일 | 홍지인 기자
하이랜더·트래버스의 도전장 “팰리세이드 게 섰거라”
한국인들은 큰 차를 선호한다. ‘3열 대형SUV’ 인기에서 이런 트렌드를 실감할 수 있다.2018년말 출시된 현대차 팰리세이드는 대형SUV 흥행을 주도했다. 이전까지 포드 익스플로러가 수입차 월간 베스트셀링카에 오...
2023-07-1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GS칼텍스 허세홍 사장 “아이 러브 바이오”
허세홍 GS칼텍스 사장이 바이오 부문 육성에 본격 나섰다. 다양한 업권과의 협력뿐만 아니라 자회사 GS바이오 생산 능력 확대를 추진 중이다.허세홍 GS칼텍스 사장은 바이오 산업 확대를 위해 다양한 업권과 손을 잡...
2023-07-1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LG전자·SM엔터 “애플 추월 ‘홈트’ 노렸건만…”
LG전자와 SM엔터테인먼트 합작법인(JV) 피트니스캔디(대표 이승준)가 맞춤형 홈 트레이닝 서비스 출시를 눈앞에 두고 있다. 당초 지난해 3분기 선보일 예정이었으나, 1년 뒤에서야 정식 서비스 개시 작업에 돌입한 것...
2023-07-10 월요일 | 정은경 기자
롯데하이마트 “계산은 여직원 전담? 무슨 소리!” [여기어때? ⑭]
어딘들 크게 다르겠느냐마는, 유통업계 역시 오랜 기간 남성 직원과 여성 직원 역할이 나눠져 있었다. 육체적 노동이나 영업을 요구하는 영역은 남성이, 고객 응대나 계산을 하는 서비스 부문은 여성이 담당했다. 사...
2023-07-10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카드·캐피탈, 다시 불 붙은 자동차금융 경쟁…인뱅도 참전
채권 시장이 안정세를 이루면서 급등했던 자동차 할부금리가 하향 안정화되고 있다. 카드사와 캐피탈사들은 자동차 할부금리를 낮추면서 고객 확보 경쟁을 펼치고 있으며 캡티브(전속) 금융사인 현대캐피탈과 KG캐피...
2023-07-10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최윤 OK금융 회장 증권사 인수, 종합금융그룹 ‘야망’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이 모태인 대부업 조기 철수를 준비하면서 증권사 인수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그간 꼬리표처럼 따라다니던 대부업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지우고, 종합금융그룹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증권...
2023-07-10 월요일 | 신혜주 기자
네카토 두손두발·지지부진에 맥 못추는 ‘메기’ 디지털보험사 [보험 혁신 제자리걸음 ①]
금융위원회가 금융 혁신 방안으로 뽑은 카드는 ‘신규 플레이어’ 진입이었다. 은행에서는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등 인터넷은행이 진입해 실제로 ‘메기’ 역할을 했다. 반면 보험은 2013년 최초 디지털 보험사 교보...
2023-07-1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변재상 대표, 변액보험 경쟁력 기반 주주가치 극대화
변재상 미래에셋생명 각자 대표이사 사장이 건강·변액보험 판매 확대를 통해 주주가치 극대화를 노리고 있다. 변액보험 수요 회복 호재 미래에셋생명은 변액보험 수요 회복으로 실적 성장 가속패달을 밟고 있다. 미...
2023-07-10 월요일 | 김형일 기자
윤호영 카뱅 대표, 고성장 ‘자신감’…수익 다각화 속도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가 여신 포트폴리오 확대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바탕으로 수익을 다각화하고 있다. 높은 성장세를 유지해 안정적인 현금 창출 능력을 만들고 이를 기반으로 주주환원에 나서는 구조를 만들겠다...
2023-07-1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