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삼성동롯데캐슬킹덤' 38평형, 8.8억 오른 24.8억원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및 부동산 실거래가 플랫폼 아파트투미 자료를 취합한 결과, 6월 1일 등록 기준 서울 아파트 중 가격 상승폭이 가장 큰 단지는 강남구 소재 ‘삼성동롯데캐슬킹덤’ ...
2024-06-03 월요일 | 주현태 기자
금감원, 주채무계열 36개 선정…쿠팡·호반건설·에코프로·셀트리온 신규 편입
금융감독원이 올해 주채무계열로 쿠팡, 호반건설, 에코프로, 셀트리온을 신규 편입했다.금감원(원장 이복현)은 2023년말 현재 총차입금이 2조 1618억원 이상이고, 은행권 신용공여 잔액이 1조 3322억원 이상인 36개 ...
2024-06-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체한 것 소화시키는게 문제"...'여전히 적자' HD현대미포 흑자전환 시기 관심
HD현대미포는 석유화학제품 운반선(PC선)과 중형 컨테이너 운반선 등 중형선박 부문 세계 1위이지만 2022년 이전 저가수주 물량을 여전히 소화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HD현대미포도 1분기 가동률 100%를 넘기며 물량소...
2024-06-03 월요일 | 홍윤기 기자
[기자수첩] 투자에 ‘공짜 점심’은 없다
“그룹 총수들은 명확합니다. 돈은 사업에서 벌고 자금 운용에선 기대 수익률과 리스크를 엄격하게 구분합니다. 내가 5%의 수익률을 얻고 싶으면 거기에 해당하는 리스크만 테이킹(Taking)하지, 20% 수익률을 생각하...
2024-06-03 월요일 | 신혜주 기자
문재남 통신대안평가 대표 “데이터·분석·기술 역량 강화로 변화 촉매제 될 것”
“우리 사회는 정보 비대칭으로 인한 여러 사회경제적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데, 통신대안평가준비법인이 데이터, 분석, 기술을 발전시켜 공정하고 합리적인 세상을 만드는 변화의 촉매제가 되었으면 합니다. 올해는 ...
2024-06-03 월요일 | 김다민 기자
서영재 DL이앤씨 대표, 사업다각화로 전략에 속도 [건설사 CEO 교체 ③]
영업이익은 쪼그라들고, 국내 부동산시장 악화가 이어지는 등 건설업계의 불황이 길어지고 있다. 이에 몇 건설사들은 올해 들어 수장을 교체함으로써 업계 비관론을 탈피하고자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한국금융...
2024-06-03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기술연구원 통해 혁신 선도 [건설신기술 투자 돋보기 ②]
시공능력평가 중 기술능력평가는 각 건설사의 1인당 평균생산액과 기술개발 투자액 등을 평가하며, 신인도평가는 신기술 및 우수건설업자 지정 등을 평가하는 지표다. 본 기획을 통해 각 건설사들이 최근 3개년 신기...
2024-06-0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원자재값·인건비 ‘파장’…건설사는 지금 ‘공사비’ 소송 중
최근 원자재값·인건비 급등과 공사 기간 지연 등에 비용 상승으로 전국 재정비 현장에서 갈등이 벌어지고 있다. 지난 3년 동안 공사비는 30%가 상승했지만, 착공 후 물가 변동을 공사비에 반영하지 않기 때문이다. ...
2024-06-03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크라운해태 윤영달, 아들·사위 손잡고 글로벌 ‘정조준’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이 해태아이스를 빙그레에 매각한 후 3년여 만에 매출 1조를 재달성했지만, 여전히 어깨는 무겁기만 하다. 콘칲, 죠리퐁, 허니버터칩, 홈런볼 등 다수 히트작을 냈지만, ‘국내용’이라는 한계...
2024-06-03 월요일 | 손원태 기자
SK 배터리 리밸런싱 고심…최재원·최창원 선택은?
SK그룹이 최창원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SK디스커버리 부회장)을 중심으로 사업별 리밸런싱(포트폴리오 조정)을 진행하는 가운데 전기차 수요 둔화에 직면한 배터리 사업 개편안을 어떻게 처리할지 관심이다.배터리...
2024-06-0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김동관의 ‘빅픽처’, 한화오션 방산사업 ‘부시 조카’ 덕 볼까 [2024 이사회 톺아보기]
지난해 5월 한화그룹은 옛 대우조선해양을 인수하고 ‘한화오션’으로 출범시켰다. 한화그룹은 2조원 가량 유상증자를 통한 재무구조 개선에 나서는 동시에 이사회도 대대적으로 조정했다. 교체 전 대우조선해양 이사...
2024-06-03 월요일 | 홍윤기 기자
컴투스 울쌍 “게임은 좋은데 일부 계열사가···”
컴투스(대표 남재관)가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도약을 목표로 추진했던 미디어·콘텐츠 사업이 아직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다. 올해부터 컴투스를 이끌고 있는 남재관 대표로서는 뼈 아픈 대목이다. 본업인 게임...
2024-06-03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알짜배기’ 대한전선 경영 참여한 호반 2세 김대헌
지난 2021년 3월 대한전선을 인수한 호반그룹이 쾌재를 부르고 있다. 전력·전선업계 호황으로 대한전선 실적이 매년 상승을 거듭하고 있기 때문이다. 주력 계열사인 호반건설이 건설경기 침체로 실적이 부진한 터라...
2024-06-03 월요일 | 홍윤기 기자
BGF 홍석조·정국·정혁 3父子, 임원보수 80% 챙겨 [한지붕 오너일가]
BGF그룹은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을 핵심 계열사로 둔 지주사다. 지난 2017년 사업회사 BGF리테일과 분할 재상장으로 지주사 BGF가 탄생했다. 홍석조 회장을 필두로 장남 홍정국 부회장, 차남 홍정혁 사장 ...
2024-06-03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저금통·모임통장·최애적금…요즘 인뱅 상품 색다르네
통장이라 하면 본디 나간 돈과 들어온 돈을 기록하는 장부, 6·12·24개월 동안 꼬박꼬박 돈을 넣고 정해진 이자를 받는 것이라는 생각을 기본으로 깔고 간다. 이런 고정관념을 인터넷전문은행들이 깨고 있다. 4개월...
2024-06-03 월요일 | 신혜주 기자
BNK·JB우리·하나캐피탈, 미얀마 혼란 불구 실적 개선 [여전사 1분기 동남아 실적 (3)]
새로운 시장으로 주목되는 동남아 시장에 대한민국의 금융사가 진출해 입지를 다지고 있다. 진출한 현지 국가의 경제 상황과 국내 금융사의 1분기 성적표를 살펴보고 올해 전략을 들여다 보는 시간을 갖는다. ...
2024-06-03 월요일 | 김다민 기자
카드·저축은행·VC까지…‘신한’ 타이틀 붙으니 ‘쑥쑥’ [금융지주 성장동력 Key M&A 변천사 (1)]
국내 은행지주의 역사는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궤를 같이 한다. 5대 금융지주(신한, KB, 하나, 우리, NH)의 M&A(인수합병)를 거쳐 성장한 (금투 보험 은행 카드) 계열사 별 변천사를 살펴본다. <편집자 주>신한...
2024-06-03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신한라이프, 2.3조 들인 오렌지라이프 덕에 생보 ‘빅3’ 성큼 [금융지주 성장동력 Key M&A 변천사 (1)]
국내 은행지주의 역사는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궤를 같이 한다. 5대 금융지주(신한, KB, 하나, 우리, NH)의 M&A(인수합병)를 거쳐 성장한 계열사 별 변천사를 살펴본다. <편집자 주>신한라이프가 신한금융지주 ...
2024-06-0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인터뷰] 최갑수 신한은행 SFC서울 센터장 “국내주식 10%·해외 20% 배분…유동성은 고금리 중점”
서울 중구에 위치한 대한상공회의소 9층에는 초고자산가(자산 100억원 이상)를 위한 숨겨진 공간이 있다. 바로 신한패밀리오피스 서울센터(이하 SFC서울센터)다. 국내 초고자산가와 그 가문, 법인을 대상으로 생애 주...
2024-06-03 월요일 | 신혜주 기자
‘비이자’ 탄탄 신한금융, 비결은 포트폴리오 다변화 [금융지주 성장동력 Key M&A 변천사 (1)]
국내 은행지주의 역사는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궤를 같이 한다. 5대 금융지주(신한, KB, 하나, 우리, NH)의 M&A(인수합병)를 거쳐 성장한 (금투 보험 은행 카드) 계열사 별 변천사를 살펴본다. <...
2024-06-0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예탁결제원, 금융결제 인프라 파수꾼 '인증’
한국예탁결제원(사장 이순호)이 대표적 금융투자 인프라 기관으로 변화하는 결제 환경에서 대응력을 키우고 있다. 해외주식을 사는 개인 투자자인 '서학개미'의 증가세가 두드러진 가운데, 예탁원은 미국시장 결제주...
2024-06-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투자증권, 쌍용·굿모닝 디딤돌 핵심 계열사 도약 [금융지주 성장동력 Key M&A 변천사 (1)]
국내 은행지주의 역사는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궤를 같이 한다. 5대 금융지주(신한, KB, 하나, 우리, NH)의 M&A(인수합병)를 거쳐 성장한 금투 계열사별 변천사를 살펴본다. <편집자 주>신한투자증권의 전신인...
2024-06-03 월요일 | 정선은, 전한신 기자
대우 정원주·부영 이중근, 회장님들의 캄보디아 공략 이유는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부터 이중근 부영 회장, 최용선 한신공영 회장 등 국내 건설사들이 캄보디아 시장에 주목하고 있다. 지난달 한국과 캄보디아가 1997년 재수교 27년 만에 ‘전략적 동반자 관계’ 공동성명을 채택...
2024-06-0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전직 금융지주 회장·은행장, 스포츠·사회공헌 재단서 활약
최근 몇년간 주요 금융지주 회장·부회장이나 은행장을 지내고 퇴직한 인물들은 주로 공익법인이나 스포츠연맹에서 수장을 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 금융지주가 사회공헌 차원에서 자체 공익재단을 운영하...
2024-06-0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오늘의운세] 6월3일(월) 띠별-별자리
음력 4월 27일 띠별 오늘의 운세쥐띠 : 항상 후덕한 마음으로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을 보살피니 하늘이 복을 내린다.48년생, 원하는 바를 이룰 수가 있고 주변의 이들에게 칭송이 대단하다.60년생, 육체적인 것보...
2024-06-03 월요일 | 편집국
금융당국 잇따른 GA경고에…김용태 보험대리점협회장 정면 반박
금융감독원, 금융위원회에서 GA 상품 불완전판매 관련 소비자 경보를 잇따라 내놓은 가운데, 김용태 보험대리점협회장이 금융당국 주장에 정면 반박에 나섰다. 보험개혁회의에서 GA업권 모집질서 위반, 내부통제 실효...
2024-06-02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