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금융서비스, IFC 인수로 IPO 속도…수수료 개편안은 ‘변수’ [한금 Pick 2024 금융이슈-GA]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올해도 삼성생명과 치열한 1위 다툼을 진행한 가운데, 아이에프씨(IFC) 인수로 한번 더 도약을 꾀했다. 2025년 IPO를 목표로 하고 있는 만큼 삼성생명과 초격차를 위해 다양한 행보를 보여줬다...
2024-12-3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손보사, 무저해지 보험 해지율 가정 변경에 양극화 우려 [한금 Pick 2024 금융이슈-손보사]
손보업계는 올해 호실적을 냈지만 금융당국이 제시한 무저해지 해지율 가정 가이드라인으로 양극화가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29일 한국금융신문은 한금이 픽(Pick)한 2024년 손보업계 이슈로 무저해지 해지율 가정 변...
2024-12-30 월요일 | 한상현 기자
신한·농협, 단기납 종신보험…동양은 치매로 웃었다 [한금 Pick 2024 금융이슈-생보사]
2024년 생명보험업계는 상반기 신한라이프와 농협생명이 1분기 단기납 종신보험 상품 개정 직전 실적에 드라이브를, 동양생명은 하반기에 '노치원 플랜'이라는 획기적 담보를 꺼내며 판매 실적을 최대치로 끌어올려 ...
2024-12-3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상반기 은행 휩쓴 홍콩ELS 사태,금융 선진화 단초로 [한금 Pick 2024 금융이슈-은행]
올해 초 국내 금융권 및 금융소비자들의 마음을 졸이게 한 이슈 중 하나는 일명 ‘홍콩 ELS 사태’로 불린 주가연계증권(ELS) 부실 판매 논란이다.홍콩 ELS는 홍콩 H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주가연계증권(ELS)을 말...
2024-12-30 월요일 | 홍지인 기자
4대 금융지주, 계열사 사고 홍역…재발방지책 마련 절실 [한금 Pick 2024 금융이슈-금융지주]
금융권에서는 올해도 각종 금융사고가 대규모로 발생하면서 내부통제 부실 문제가 주요 이슈로 불거졌다. 주요 금융지주 산하 계열사에서는 배임·횡령, 운용 손실 사태 등이 잇따랐다. 금융사의 실질적인 내부통제 ...
2024-12-3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IPO로 본 2025년 증시 키워드 ‘AI·바이오·인프라’
기업공개(IPO)는 기업의 성장을 위한 대규모 자금조달 수단 중 하나다. 시장의 긍정적 반응을 이끌어내야 하는 탓에 해당 섹터에 대한 낙관적 전망은 필수다. 역으로 보면 IPO를 준비하는 기업들이 속한 섹터는 시장...
2024-12-30 월요일 | 이성규 기자
‘1300억 사태’ 신한證, 내부통제 온 힘…운용사 ETF 혈투 [한금 Pick 2024 금융이슈-금융투자]
2024년 증권업계에서는 철저한 내부통제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신한투자증권의 경우, ETF(상장지수펀드) LP(유동성공급자) 업무 부서에서 목적을 벗어난 장내 선물매매를 통해 1300억원 규모 금융사고를 내면서 내부...
2024-12-3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2025년 ‘푸른 뱀의 해’ 이끌 뱀띠 경영인 누구?
2025년 을사년 ‘푸른 뱀의 해’가 다가온다. 세계 여러 문화에서 뱀은 속내를 알 수 없는 표정에 치명적 독을 품은 흉물로 여겨진다. 그러나 한편으로 때를 기다릴 줄 아는 집중력과 영리함을 가진 생명체로 다뤄지...
2024-12-30 월요일 | 박슬기, 곽호룡 기자
불완전판매·횡령·배임…금융사고 민낯 드러낸 금융권 [한금 Pick 2024 금융이슈]
2024년은 금융권에 '반성의 해'로 기억될 것으로 보인다. 홍콩 ELS 사태와 부당 대출 사건, 수백억대 횡령, 1,000억 원 이상의 손실 등 내부통제 미흡의 민낯이 드러난 금융사고가 특히 많았기 때문이다. ...
2024-12-30 월요일 | 김성훈 기자
[오늘의 운세] 12월30일(월) 띠별-별자리
음력 11월30일 띠별 오늘의 운세쥐띠 : 희망이 비추니 포기하지 말고 목표를 향해 매진하라.48년생, 지금 조금 부족하여도 인내할 줄 알아야 한다.60년생, 아랫사람을 챙겨라. 도움을 받으리라.72년생, 희망하는 일이...
2024-12-30 월요일 | 편집국
'투자 더하기 절세'…증권사 전용 '중개형 ISA' 전성시대
투자와 절세 '두 마리 토끼'를 잡는 투자중개형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가 가입자 500만명 시대를 예고하고 있다. 중개형 ISA는 증권사에서만 가입할 수 있다. 전체 ISA 가입자 10명 중 8명이 차지할 만큼 대세다...
2024-12-3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176명 사망…"정비 소홀 문제는 아냐"
제주항공이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여객기 참사와 관련해 260명의 직원을 현장에 급파했다. 10억 달러 규모의 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한 만큼 희생자와 유가족 지원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 제...
2024-12-29 일요일 | 손원태 기자
금융위, 무안공항 사고 지원 마련···보험금 심사·지급 최우선
금융위원회가 무안 제주항공 사고 피해자들을 위한 지원체계를 마련했다.금융위는 29일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항공기 사고 관련, 피해자 보호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신속히 보험가입 현황을 파악하고 지...
2024-12-29 일요일 | 김성훈 기자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124명 사망…김이배 "사고 수습에 노력"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제주항공 여객기가 착륙 중에 참사가 발생, 100명이 넘게 사망했다. 항공기 동체가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불에 타 사망자 수는 계속 늘어나고 있다. 29일 한국공항공사와 국토교...
2024-12-29 일요일 | 손원태 기자
'오토금융 전문가' 김성욱 iM캐피탈 대표 내정자, 건전성 회복·사업 재정비 사활 [DGB금융 계열사 CEO 인사]
iM캐피탈 대표이사에 1972년생인 김성욱 우리금융캐피탈 오토금융본부장이 내정됐다. iM캐피탈이 부동산PF 부실 정리와 동시에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작업이 필요해 전반적인 여신 금융 분야를 경험한 전문가를 선임한...
2024-12-29 일요일 | 김다민 기자
[주간 보험 이슈] 김용태 보험GA협회장 "보험판매수수료 개편안 GA-보험사 엄연한 규제 차익 만드는 정책" 外
김용태 보험GA협회장이 보험판매수수료 개편안에 대해 GA와 회사 간 규제차익을 만드는 불합리한 제도라고 강조했다. 금융당국이 발표한 현안대로 할 경우 설계사 생계는 물론 GA 존립이 불가하다고 밝혔다.29일 GA업...
2024-12-29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제주항공, 여객기 착륙사고 85명 사망…"심려 끼쳐 죄송"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제주항공 여객기가 착륙 중에 사고가 발생, 다수의 사상자가 나왔다. 정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제주항공도 전사 비상회의체를 소집하는 등 사고 수습에 나서고 있다. 29...
2024-12-29 일요일 | 손원태 기자
기관 '알테오젠'·외인 '에코프로비엠'·개인 '쓰리에이로직스' 1위 [주간 코스닥 순매수- 12월23일~12월27일]
[주간 코스닥 순매수]
2024-12-29 일요일 | 정선은 기자
기관 'SK하이닉스'·외인 'SK하이닉스'·개인 '셀트리온'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12월23일~12월27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4-12-29 일요일 | 정선은 기자
동원그룹 정기 임원인사…박문서 동원산업 대표, 부회장 승진
동원그룹이 2025년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동원그룹은 지난달 4일 신규 대표이사 선임 인사를 실시했다. 이번에는 박문서 지주부문 대표이사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시키는 총 17명 규모의 임...
2024-12-29 일요일 | 손원태 기자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착륙사고…28명 사망
탑승객 181명을 태운 제주항공 여객기가 전남 무안국제공항 착륙 중에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해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29일 한국공항공사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7분께 태국 방콕발 제주항공 7C2216편 항...
2024-12-29 일요일 | 손원태 기자
'열일'하는 나원균 동성제약 대표…신사업·글로벌 과제 '착착'
나원균 동성제약 대표가 취임과 동시에 신사업 추진·글로벌 판로 확대 등 경영과제 수행에 전력투구하고 있다. 나 대표는 경영 일선에 오른 지 3개월이 채 되기 전에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내년 실적 턴어라운드에 ...
2024-12-29 일요일 | 김나영 기자
24개월 최고 연 3.70%…대아상호저축은행 '정기예금'[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12월 5주]
12월 다섯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예금 중 최고 금리(세전 이자율 기준)는 연 3.70%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29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
2024-12-29 일요일 | 김하랑 기자
12개월 최고 연 3.65%…청주저축은행 '펫팸정기예금-천안지점'[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12월 5주]
12월 다섯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예금 중 최고 금리(세전 이자율 기준)는 연 3.65%다.29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저축은행 12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기본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청주...
2024-12-29 일요일 | 김하랑 기자
24개월 최고 연 4.30%…디비저축은행 'M-정기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12월 5주]
12월 다섯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적금 중 최고 금리(세전 이자율 기준)는 연 4.30%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29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
2024-12-29 일요일 | 김하랑 기자
12개월 최고 연 4.50%…KB저축은행 '착한누리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12월 5주]
12월 다섯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적금 중 최고 금리(세전 이자율 기준)는 연 4.50%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29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
2024-12-29 일요일 | 김하랑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