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보험 이슈] 금융지주계 KB손보 지주 비은행 기여 독보적…농협손보 순익 주춤 外
금융지주계 2024년 실적발표가 진행된 가운데, 2024년에도 KB손보 지주 비은행 기여도가 독보적으로 나타났다. 반면 농협손해보험은 농작물 재해보험 손해율 상승, 하나생명은 예실차 공시이율 전진법 적용 등에 직격...
2025-02-16 일요일 | 전하경 기자
허리띠 졸라맨 한샘 김유진, ‘역성장’ 딜레마 풀 수 있을까
한샘이 3년째 역성장을 그리면서 가구업계 1위 자리마저 위태로운 모습이다. 김유진 대표가 대대적인 사업 재편으로 비용 절감에 나서 사상 최대폭의 이익을 짜내는 동안, 많은 수의 인력이 빠져나갔다. 회사 수익성...
2025-02-16 일요일 | 손원태 기자
기관 '레인보우로보틱스'·외인 'HLB'·개인 '알테오젠' 1위 [주간 코스닥 순매수- 2025년 2월10일~2월14일]
[주간 코스닥 순매수]
2025-02-16 일요일 | 정선은 기자
기관 '삼성전자'·외인 '삼성전자'·개인 '카카오'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5년 2월10일~2월14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5-02-16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매출 3.5조' 지켰지만…짐펜트라 약속은 '아직'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지난해 매출 3조5000억 원을 달성하겠다는 약속을 지킬 것으로 보인다. 주요 바이오시밀러 판매량이 크게 오른 덕이다. 다만 지난해 3월 미국에서 출시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짐펜트라'의 ...
2025-02-16 일요일 | 김나영 기자
키움캐피탈, 50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의…불확실성 선제적 대비 목적
키움캐피탈이 유상증자를 통해 선제적으로 자본확충에 나섰다. 캐피탈 업권이 시장 상황 영향을 많이 받는 만큼, 올해 불확실한 경제상황을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함이다. 16일 키움캐피탈에 따르면 지난 12일 500억...
2025-02-16 일요일 | 김다민 기자
24개월 최고 연 3.70%…케이뱅크 ‘코드K 자유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2월 3주]
2월 세 번째 주 24개월 기준 은행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3.70%로 나타났다. 우대금리를 포함한 최고 금리는 8.00%다. 예적금 상품은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더 높은 금...
2025-02-16 일요일 | 홍지인 기자
12개월 최고 연 3.70%…케이뱅크 ‘코드K 자유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2월 3주]
2월 세 번째 주 12개월 기준 은행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3.70%로 나타났다. 우대금리를 포함한 최고 금리는 8.00%다. 예적금 상품은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더 높은 금...
2025-02-16 일요일 | 홍지인 기자
24개월 최고 연 2.80%…농협銀·카카오뱅크 정기예금 상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2월 3주]
2월 세 번째 주 24개월 기준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2.80%로 나타났다. 우대금리를 포함한 최고 금리는 3.18%다. 예적금 상품은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더 높은 금...
2025-02-16 일요일 | 홍지인 기자
12개월 최고 연 3.10%…농협·수협銀·카카오뱅크 예금 상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2월 3주]
2월 세 번째 주 12개월 기준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3.10%로 나타났다. 우대금리를 포함한 최고 금리는 3.31%다. 예적금 상품은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더 높은 금...
2025-02-16 일요일 | 홍지인 기자
보험 M&A가 가른 비은행…'공격영업' 구본욱 KB손보 기여도 1위 [KB-신한 리딩금융 쟁패]
[편집자주] KB금융그룹과 신한금융그룹은 국내 1위 리딩금융 자리를 다투는 양대 산맥이다. 한국금융신문은 KB금융과 신한금융의 계열사 별 현황에 대한 비교 진단을 통해 우리나라 금융시장을 선도하는 양강의 경쟁...
2025-02-16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오늘의 운세] 2월16일(일) 띠별-별자리
음력 1월19일 띠별 오늘의 운세쥐띠 : 마음에 안정이 없고 중심이 없으니 하는 일마다 그르친다.48년생, 아랫사람을 챙겨라. 도움을 받으리라.60년생, 침착하고 냉정한 자세가 필요로하는 시기이다.72년생, 관이 명관...
2025-02-16 일요일 | 편집국
정용진, 母이명희 이마트 지분전량 매수…지분율 28.56%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모친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의 이마트 지분 전량 매입을 완료했다. 이마트는 이명희 총괄회장이 지난 11일 보유 주식 278만7582주(10%)를 시간외매매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정 회...
2025-02-15 토요일 | 박슬기 기자
[오늘의 운세] 2월15일(토) 띠별-별자리
음력 1월18일 띠별 오늘의 운세쥐띠 : 아침부터 불평불만이 생긴다. 평정심을 잃지 마라.48년생, 자녀문제로 마음고생이 따른다. 외출을 자제하라.60년생, 사람이 많이 모이면 시비가 생긴다.72년생, 가능성이 적어도...
2025-02-15 토요일 | 편집국
농협상호금융, 연체 감축과 건전성 제고 위한 '여신관리 전략회의' 개최
농협(회장 강호동) 상호금융은 13일~14일까지 불확실한 금융 환경의 위기 상황을 인식하고, 농축협 연체 감축과 건전성 제고를 위해 ‘2025년 여신관리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전략회의는 전국 지역본부 채권관...
2025-02-14 금요일 | 이동규 기자
농협은행 인천본부, 사고율 제로 은행 구현 위한 내부통제활동 강화
NH농협은행 인천본부장 오승철은 14일 관내 농협은행 지점을 방문하여 현금(시재)조사 및 내부통제 교육을 직접 실시하는 등 사고예방활동을 실천했다. 이날 오승철 본부장은 개점 시간에 맞추어 영업점을 방문해 직...
2025-02-14 금요일 | 이동규 기자
남인천농협, 제64기 정기총회 개최
남인천농협 (조합장 이태선·사진)은 지난 13일 오전 10시 제64기 정기총회를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농협중앙회 인천지역본부 김재득 인천총괄본부장, 이재호 인천연수구청장, 인천관내 조합장, 상임이사...
2025-02-14 금요일 | 이동규 기자
인천 옹진농협, 제64기 결산총회 개최
인천옹진농협(조합장 박창준 사진)은 13일 오전 10시 3층 대회의실에서 제64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날 결산총회에는 문경복 인천 옹진군수, 이의명 옹진군의회 의장, 신영희 인천광역의회 시의원, ...
2025-02-14 금요일 | 이동규 기자
정문철 KB라이프 대표, 2025년 상반기 CEO 타운홀 미팅 개최
정문철 KB라이프 대표가 2025년 상반기 CEO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정문철 대표는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KB라이프타워에서 2025년 상반기CEO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이번 타운홀 미팅은 KB금융그룹과 KB라이프의 ...
2025-02-14 금요일 | 전하경 기자
농협은행, 충당금 축소로 순익 성장…강태영號 실적 기대[금융사 2024 실적]
NH농협은행이 지난해 대손충당금을 큰 폭으로 줄이며 실적 성장에 성공했다. 다만 이자이익 및 비이자이익 등 핵심이익이 축소되고 연체율과 고정이하여신(NPL)비율이 악화됨에 따라 수익성·건전성 관리가 과제로 떠...
2025-02-14 금요일 | 홍지인 기자
농협금융, 순이익 '사상 최대'···이찬우 회장 과제는 '건전성' [금융사 2024 실적]
농협금융이 당기순이익과 영업이익 모두 10%대 증가율을 보이며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비은행부문의 약진과 충당금 전입액 감소 등이 실적 상승을 이끌었다.다만 자산 건전성과 자본 적정성 부문에서는 개선이 필요...
2025-02-14 금요일 | 김성훈 기자
[2월 3주 청약일정] ‘고양창릉지구’ 등 전국 10곳 1521가구 청약 접수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2월 셋째 주에는 전국 10곳에서 총 1521가구(공공지원민간임대·오피스텔·공공분양 포함)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다음주는 3기 신도시 고양창릉지구 3개 블록(A4·S5·...
2025-02-14 금요일 | 한상현 기자
이상규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징계 시도, ‘무고’ 드러나…한동훈에 책임 묻겠다”
이상규 국민의힘 성북을 당협위원장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자신을 징계하려 한 것과 관련, “무고임이 드러났다”며 향후 책임을 묻겠다고 공언했다.이 위원장은 14일 페이스북에 “지난해 12월 말 당 중앙윤...
2025-02-14 금요일 | 정경환 기자
기아 타스만, 픽업트럭 전성시대 여나...예상 뒤엎고 기본가격 3750만원에
기아 타스만이 예상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출시돼 국내 픽업트럭 시장을 뒤흔들 것으로 전망된다.타스만의 트림별 가격은 ▲다이내믹 3750만원 ▲어드벤처 4110만원 ▲익스트림 4490만원 ▲X-Pro는 5240만원이다. 기본...
2025-02-14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용산구, 화환 단계적 정비 추진 완료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지난 13일 대통령 집무실 앞 화환 약 80개 정비를 끝으로 이태원로·한남동·이촌역 등 지역 내 인도와 도로변에 설치된 화환 약 2810개에 대한 정비를 완료했다. 지난해 말 대통령...
2025-02-14 금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대우·GS·롯데건설, 미래 먹거리로 ‘시니어 주택사업’ 드라이브
우리나라가 초고령 사회로 진입함에 따라, 건설사들이 시니어 주택사업에 드라이브를 걸며 시장 선점에 나섰다. 건설 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새로운 먹거리를 창출할 필요성이 커진 건설업계는 시니어 사업의 성장...
2025-02-14 금요일 | 한상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