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G 금융 미래 찾다] 김성현·박정림 KB증권 대표, ESG 채권발행 주도
KB증권은 신재생에너지 관련 투자부터 ESG(환경·사회책임·기업지배구조)채권 발행주관 등을 전방위로 확대하며 증권업계 ESG 사업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비금융 기업 최초로 수요예측을 통한 소셜본드 발행 주관,...
2020-09-1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
상황따라 변하는 박정림의 ‘무지개 리더십’
‘최고경청책임자(CLO·Chief Listening Officer)’. 박정림 KB증권 사장이 줄곧 강조해오는 말이다.박 사장은 “조직 생활을 하다 보면 다양한 사람과 만나게 되고 예측할 수 없는 여러 상황에 처하게 된다”며 “어...
2020-08-0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
박정림 KB증권 사장 “국민의 평생 투자파트너로 동반 성장”
“국내외 다양한 자산에 대한 자문역량을 강화해 고객의 안정적인 자산증식을 돕는 국민의 평생 투자파트너가 되겠습니다.”박정림 KB증권 사장이 KB증권의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공력을 쏟고 있다. 박 사장은 금...
2020-08-0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
박정림 KB증권 WM 진격…고객 잔고 ‘30조 시대’ 겨냥
박정림 KB증권 사장이 자산관리(WM) 영업 경쟁력 강화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고객 자산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20조원 후반대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30조원대에 안착하기 위해 고삐를 죌 전망이다. 24일 KB증...
2020-05-25 월요일 | 한아란 기자
-
[맞수열전-신한·KB증권] 박정림-이영창, 증권업 선두권 도전 페달 가속
금융지주들의 비은행 부문 강화 움직임으로 증권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KB증권과 신한금융투자가 업계 선두권에 안착하기 위해 고삐를 죄고 있다. 리딩금융그룹 자리를 두고 신한금융그룹과 KB금융그룹 간 ...
2020-05-0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
박정림 KB증권 사장 ‘디지털WM’ 선제공세
KB증권 디지털 자산관리(WM) 사업에 고삐를 죄고 있다. 기존 지점 위주로 진행됐던 이뤄지던 자산관리 서비스를 온라인 고객으로 확대해 비대면 자산관리 수요에 대응하고 또 고액 자산가를 온라인 고객으로 확대해 ...
2020-02-1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
[증권사 2020 비전] 박정림·김성현 KB증권 ECM 키우고 OCIO 고삐
박정림·김성현 KB증권 각자대표는 핵심 사업으로 자리 잡은 투자은행(IB)과 자산관리(WM)뿐만 아니라 공모리츠·외부위탁운용관리(OCIO) 등 신규 사업 경쟁력을 확보해 수익성을 끌어올릴 방침이다. 두 대표는 올해...
2020-01-0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
김병철·박정림 IT 쇄신…‘업무 자동화’ 가속
국내 증권사 간 디지털 혁신 경쟁이 날로 치열해지고 있다. 증권사 디지털 강화는 주로 홈트레이딩시스템(H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등 매매시스템 고도화 중심으로 이뤄졌으나 최근 전사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2019-09-13 금요일 | 한아란 기자
-
박정림·김성현 KB증권, WM 강화 IB 발굴 실적 쾌조
KB증권이 올해 상반기에만 지난해 연간을 웃도는 실적을 냈다. 박정림·김성현 대표이사는 하반기 자산관리(WM) 서비스 고도화로 영업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동시에 투자은행(IB) 수익성 확대에도 주력할 방침이다.21...
2019-07-2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
박정림 KB증권 대표, 베트남 특화전략 ‘승부수’
국내 증권업계가 베트남 시장 공략에 열을 올리고 있는 가운데 박정림 KB증권 대표가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승부수를 내세웠다.KB증권은 차별화된 서비스와 다양한 상품을 통해 베트남 시장을 특화하겠다고 15일 밝...
2019-07-15 월요일 | 한아란 기자
-
박정림·김성현, ‘발행어음’ 발판 호실적 굳히기
박정림·김성현 KB증권 각자 대표이사(사진)가 취임 후 양호한 첫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KB증권은 올해 1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 지난해 4분기 실적 부진을 만회했다. 이에 더해 2년여간 기다려온 발행어음 인가를 따...
2019-06-0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
KB증권, 소액투자자 대상 MBS 판매개시…박정림 사장 기념 매수
KB증권은 지난 27일 소액투자자 대상 1년 만기 주택저당증권(MBS) 판매를 개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상품은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이달 24일 연 1.753%(세전)의 표면금리로 발행한 잔존 만기 1년 MBS로 세전 연 1.8...
2019-05-28 화요일 | 한아란 기자
-
박정림·김병철, 은행 협업 시너지 돋보여
박정림 KB증권 대표와 김병철 신한금융투자 대표가 자산관리(WM) 경쟁력 확대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두 대표는 은행과 복합점포 운영 등 지주 계열사 시너지를 적극 활용하고 있는 모습이다. 아울러 외부위탁운용관...
2019-05-1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
박정림 KB증권 해외주식 공략 통했다…글로벌원마켓 ‘날개’
KB증권의 신(新) 해외주식 매매시스템 ‘글로벌원마켓(Global One Market)’이 흥행몰이에 성공했다. 이번 서비스가 해외주식 직구족을 공략하는 원동력이 되면서 글로벌 투자자산을 강조하고 있는 박정림 대표의 전...
2019-05-08 수요일 | 한아란 기자
-
박정림 KB증권 사장, WM 자산증대 승부수
박정림 KB증권 대표이사(사진)가 KB증권의 자산관리(WM) 잔고 확대에 고삐를 죄고 있다. 박 대표는 영업력 강화를 위해 상품 차별화에 힘을 주는 한편 플랫폼 개발에도 속도를 내고 있는 모습이다. 아울러 발행어음이...
2019-04-2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
박정림 KB증권 대표, ‘WM’ 역량 강화에 분주
박정림 KB증권 대표가 자산관리(WM) 부문의 역량을 끌어올리는 데 시동을 걸고 있다.29일 KB증권에 따르면 박 대표는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KB증권 본사에서 ‘2019년 전국 지점장 회의’를 열고 WM을 담당하고 있는...
2019-01-29 화요일 | 한아란 기자
-
[신년사] 박정림·김성현 KB증권 대표 “시장 지배력 강화해 수익 기반 넓힐 것”
박정림·김성현 KB증권 각자 대표이사가 올해 시장 지배력 강화를 통한 수익 기반 확대를 중점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박정림·김성현 대표는 2일 신년사를 통해 “합병 이후 지난 2년간이 양사의 강점을 ...
2019-01-02 수요일 | 한아란 기자
-
KB증권, 박정림·김성현號 출범…“올해 화합·혁신 단행”
박정림·김성현 KB증권 신임 대표이사 사장이 ‘통합 2기’ 출범을 알렸다.KB증권은 2일 서울 여의도 KB증권 본사에서 대표이사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박정림 사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협업과 화합으로 일할...
2019-01-02 수요일 | 한아란 기자
-
박정림·김성현 투톱 KB증권 업계 2위 겨냥
통합 후 3년차 KB증권이 박정림 KB증권 자산관리(WM)부문 부사장 겸 KB국민은행 부행장과 김성현 KB증권 투자은행(IB)총괄 부사장을 새 수장으로 맞았다. 박정림·김성현 두 대표는 최고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2018-12-3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
KB증권, 박정림·김성현 체제 출범 후 첫 조직개편
KB증권이 박정림·김성현 각자대표 이사 체제 출범 후 첫 조직개편을 단행했다.KB증권은 2기 대표이사 체제를 맞이해 업계 선도 증권사로 도약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에 선임된 박정림 대...
2018-12-28 금요일 | 한아란 기자
-
KB금융, 증권 박정림·김성현 각자 대표…캐피탈 황수남
KB증권 신임 사장으로 박정림 KB증권 부사장 겸 KB국민은행 부행장과 김성현 KB증권 부사장이 선임돼 복수 각자 대표체제가 유지됐다. KB캐피탈은 황수남 KB캐피탈 전무, KB부동산신탁은 김청겸 KB국민은행 영등포 지...
2018-12-1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
KB증권, 박정림∙김성현 각자대표 후보 선정…업계첫 여성CEO 탄생
KB증권의 신임 각자대표 후보로 박정림 KB증권 부사장 겸 KB국민은행 부행장과 김성현 KB증권 부사장이 선정됐다. 인사가 확정되면 금융투자업계 첫 여성 최고경영자(CEO)가 탄생한다. KB금융지주는 19일 계열사대표...
2018-12-19 수요일 | 김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