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현모 KT 대표 “기업 가치 저평가”…11년 만에 대규모 자사주 취득
KT가 코로나19 영향으로 이통3사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성적을 발표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구현모 대표는 책임경영과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11년 만에 대규모 자사주를 매입했다.KT는 지난 6일 올 3분기 연결기...
2020-11-07 토요일 | 정은경 기자
박정호·구현모·하현회 대표 인물 연관어 1위는 ‘고객’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국내 이통3사 대표들 모두 '고객'과 '국민', '파트너'를 중심으로 하는 경영철학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는 올 7월1일부터 9월30일까지 3개월간 뉴스...
2020-10-30 금요일 | 정은경 기자
구현모, 통신 기반 ‘디지털 플랫폼 기업’으로 변화 선언
KT가 디지털 혁신(DX)의 중요한 열쇠인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이른바 ‘ABC’ 중심의 차별화된 플랫폼으로 본격적인 B2B(기업 간 거래) 시장 공략에 나선다. KT는 B2B DX 선도기업으로의 도약을 ...
2020-10-28 수요일 | 정은경 기자
구현모,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가속화에 전념
구현모 KT 사장이 새로운 먹거리 사업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사업에 주목하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구 사장은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미래 먹거리 사업으로 지정하며, 최근 다양한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
2020-10-26 월요일 | 정은경 기자
구현모 KT 대표, 디지털 전환의 인사이트 공유…KT, ‘디지털-X 서밋’ 참석
KT가 국내외 디지털 전문가들이 함께 디지털 전환의 인사이트를 교환하는 ‘디지털-X 서밋 2020’을 오는 28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 행사...
2020-10-21 수요일 | 정은경 기자
구현모 KT 대표, “글로벌 감염병 공동 대응 체계 구축해야”
"전 세계적인 감염병 공동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브로드밴드 위원회 내 ‘감염병 관리 워킹 그룹’을 신설하자." 구 대표는 지난 18일 열린 ‘브로드밴드 위원회’ 정기회의에서 ICT 기반 글로벌 감염병 공동 대...
2020-09-21 월요일 | 정은경 기자
디지털 혁신 ‘맞손’ 손태승-구현모…금융·ICT 융합 협업 본격 추진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과 구현모 KT 대표이사가 공동 마케팅부터 디지털 신사업 추진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우리금융그룹과 KT그룹은 19일 대한민국 디지털 금융 산업을 선...
2020-08-19 수요일 | 김경찬 기자
구현모 “KT, 플랫폼 사업자 도약에 인공지능·디지털혁신이 중요한 디딤돌”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로 꼽힌 인공지능(AI), 빅데이터(Big Data), 클라우드(Cloud) 등 이른바 ‘ABC’가 코로나19의 여파로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KT가 ABC사업 비전을 전 임직원들과 공유하기 위한 행...
2020-08-09 일요일 | 정은경 기자
손태승 회장-구현모 사장, 금융·ICT 융합으로 신사업 동맹 구축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과 구현모 KT 사장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전격적으로 손을 잡으면서 금융과 ICT를 융합한 신사업을 발굴하고, 공동 마케팅을 추진한다.또한 우리금융과 KT는 전략적 업무제휴를 통...
2020-07-29 수요일 | 김경찬 기자
[구현모 KT 대표] “5G 시대 인공지능과 B2B가 신성장 동력”
“인공지능(AI)·빅데이터·클라우드·5G를 기반으로 하는 디지털 혁신이 새로운 변곡점이 될 것”구현모 KT 대표가 취임 당시 밝힌 KT의 핵심 과제다. 구 대표는 11년 만에 나온 KT 내부 출신 최고경영자(CEO)다. 1...
2020-07-20 월요일 | 정은경 기자
구현모, ‘외풍’에 흔들리지 않는 KT ‘온힘’
“KT그룹을 외풍으로부터 흔들리지 않는 기업으로 만들고자 한다”구현모 대표가 지난 3월 취임 당시 밝힌 포부다. 그는 취임 당시 밝힌 포부처럼 자신의 신념을 갖고 KT를 운영해 나가고 있다.구 대표는 취임 이후 ...
2020-07-20 월요일 | 정은경 기자
구현모 KT 대표, “5G의 중심은 B2B로 전환될 것”
“5G는 단순한 네트워크가 아니라 AI·빅데이터·클라우드와 함께 결합해 폭발적인 잠재력을 가진 플랫폼이다” 구현모 KT 대표가 지난 1일 저녁(한국 시각) ‘ GTI 서밋 2020’에서 ‘5G 현주소와 전략’을 주...
2020-07-02 목요일 | 정은경 기자
구현모 KT 사장, CEO와 직접 소통하는 '밀레니얼 기업문화 전담팀' 신설…평균 연령 29세
구현모 KT 사장이 ‘밀레니얼 기업문화 전담팀’을 신설해 젊은 기업으로의 이미지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KT는 오는 26일 2030 기업문화 전담팀 ‘Y컬쳐팀(가칭)’을 신설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지난 4...
2020-06-25 목요일 | 정은경 기자
KT, 올해 두 번째 희망퇴직…구현모 사장 취임 후 첫 접수
KT가 올해 두 번째 희망퇴직 신청자를 받고 있다. 이는 구현모 사장 정식 취임 이후 첫 희망퇴직 접수다.5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KT는 지난 3일부터 오는 10일까지 희망퇴직 신청자 접수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
2020-06-05 금요일 | 정은경 기자
구현모 KT 대표, 국내 유일 ITU·유네스코 브로드밴드위원회 위원 선임
KT 구현모 대표가 브로드밴드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돼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글로벌 ICT 대응에 참여한다. KT는 구현모 대표이사가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와 유네스코가 공동 주관하는 브로드밴드위원회 위...
2020-05-31 일요일 | 정은경 기자
구현모 KT 대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준비하는 기업에겐 위기극복 경험이 큰 자산"
구현모 KT 대표이사가 국내 젊은 벤처 투자자들과 함께 세미나를 열고 코로나19 경제 위기극복과 새로운 기회 모색을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KT는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지니뮤직 사옥에서 국내 벤처캐피탈 경영진들...
2020-05-21 목요일 | 정은경 기자
구현모 KT 사장, 이통3사 중 최대 영업이익 달성
KT가 1분기 기준 국내 3사 이동통신사 중 가장 많은 영업 이익을 기록했다. KT는 1분기 연결기준 매출 5조8317억원, 영업이익 3831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KT는 코로나19 여파로 로밍과 단말 수익...
2020-05-13 수요일 | 정은경 기자
구현모 KT 사장, 글로벌 5개 통신사와 함께 '5G 퓨처포럼' 구성 협약
구현모 KT사장이 5G 도입 확산과 MEC(Mobile Edge Computing) 기술 확보를 위해 5개 글로벌 통신사와 연합체 ‘5G Future Forum(퓨처포럼)’을 구성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KT는 23일 MEC 기술 노하우를 비...
2020-04-23 목요일 | 정은경 기자
KT 구현모 대표 등 임원 80명 총 20억 규모 자사주 장내 매수
KT는 구현모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임원 80명이 지난달 18일부터 장내 매수 방식으로 총 20억원 상당의 자사주를 매입했다고 2일 밝혔다.구 대표와 임원들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대외 불확실성 확대로 주식 시장...
2020-04-02 목요일 | 조은비 기자
구현모 "도약 중심에 고객... 외풍에 흔들리지 않는 KT 만들자" (종합)
KT 새 수장으로 구현모 대표이사 사장이 취임했다.30일 열린 제38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선임 가결된 구 대표는 30년 동안 KT에 재직한 내부인사 출신이다. 구 신임 대표는 주주총회 직후 사내 방송을 통해 취임사를 ...
2020-03-30 월요일 | 조은비 기자
구현모 KT 대표이사 선임 안건 가결 “시작도 전에 그만두라는 총회는 처음”
KT 주주총회가 30일 서울 서초구 태봉로 KT연구개발센터에서 열렸다. KT 총 발행주식 수 2억6천만 주 가운데 1억6천만 주가 출석하며 총회 성립 요건을 갖췄다.총회는 황창규 KT 이사회 의장(前 회장)이 개회선언하며...
2020-03-30 월요일 | 조은비 기자
[주총 예고] 구현모 KT 화두는 'B2B 5G, 유료방송 M&A, 경영투명성'
KT가 오늘(30일) 오전 9시부터 제38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구현모 체제로 공식 전환한다.이번 KT 주총은 2년차에 접어든 5G 시대를 본격적으로 이끌 새 대표이사가 취임하는 자리여서 주목받고 있다. 다만 구 ...
2020-03-30 월요일 | 조은비 기자
자율주행차 1등 놓고 구현모·박정호 정면승부 예고
구현모 KT 사장과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간의 맞대결로 넘어갈 커넥티드형 자율주행차 플랫폼 경쟁이 머지 않아 우열을 가늠할 수 있을 전망이다. 가장 의욕적으로 진행한 KT가 앞선 모습이지만 SK텔레콤도 이에 뒤질...
2020-03-16 월요일 | 조은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