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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권오갑 현대重 회장 "위기 넘은 미래 준비, 내실경영 결과물 기대"
권오갑 현대중공업그룹 회장(사진)이 올해 경영 목표를 '위기를 넘어 미래를 준비한다'로 명명, 내실경영의 결과물을 내자고 당부했다.권 회장은 4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현대중공업그룹 주요 계열사들은 그동안 사업...
2021-01-0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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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갑 현대중공업그룹 회장] “기술 중심의 에너지그룹으로 변화할 것”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대비하는 최첨단 조선, 에너지 그룹으로 변신해야 한다”, “현대중공업그룹의 모든 조직, 제도, 방식을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경쟁력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변화시켜야만 한다”. 이는 권오갑...
2020-11-04 수요일 | 오승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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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갑 현대중공업 "공장 문 닫을 수도 있다는 위기의식 가져야"
권오갑 현대중공업지주 회장이 8일 현대중공업 울산 본사를 찾아 안전을 그룹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을 것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권 회장은 이날 그룹 조선 3사 대표들과 함께 선박 건조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근...
2020-06-08 월요일 | 오승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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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그룹 권오갑 회장 주축 조선 가삼현·에너지 강달호 삼각체제 구축
현대중공업그룹이 권오갑 회장을 주축으로 한국조선해양 가삼현 사장과 현대오일뱅크 강달호 사장이 그룹 중심이 돼 움직일 전망이다.현대중공업그룹은 24일 서울 종로구 계동 현대빌딩에서 제46기 정기 주주총회를 ...
2020-03-24 화요일 | 조은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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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갑 현중 회장, 대우조선 인수 유럽 승인 ‘전속 항해’
현대중공업그룹이 대우조선해양과의 기업결합 심사 과정에서 유럽연합(EU) 심사 문턱을 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굵직한 수주 대부분이 유럽 선주사로부터 나오는데, EU가 현대중공업그룹의 ‘시장 독점’을 ...
2020-02-24 월요일 | 조은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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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권오갑 현대중공업그룹 회장 "최첨단 조선·에너지 그룹 변신" 다짐
권오갑 현대중공업그룹 회장이 3일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대비해 최첨단 조선·에너지 그룹으로 변신하자"고 강조했다.권 회장은 이날 발표한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권 회장은 현대중공업그룹의 지향점이 4차...
2020-01-03 금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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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창규-권오갑 회장, 스마트 조선소 구축 협력 박차…제조업 2단계 도약 앞장
황창규 KT 회장과 권오갑 현대중공업지주 회장이 울산 현대중공업 본사 현장을 누비며 스마트 조선소 혁신 상황 점검과 함께 풀어야 할 과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KT와 현대중공업그룹은 16일 ‘5G Digital Transfo...
2019-12-16 월요일 | 김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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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그룹, 임원 인사 단행…권오갑 부회장, 회장으로 승진
현대중공업그룹이 19일 권오갑 부회장을 회장으로 승진, 발령하는 등 올해 임원인사를 단행했다.현대중공업그룹 측은 “이번 인사에서는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영환경 극복을 위해 주요 계열사 경영진을 대부분 유임...
2019-11-19 화요일 | 김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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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갑 나눔경영 조선계열사 전반 확산 견인
“임직원 급여 1% 나눔 운동을 전 그룹사로 확대하고 그룹사회공헌협의회를 신설할 것”권오갑 한국조선해양 부회장은 지난해 4월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연간 100억원 규모의 사회공헌활동과 20시간 사회봉사 활동을...
2019-06-24 월요일 | 박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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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갑 한국조선해양 부회장] "기술력으로 세계 조선시장 제패할 터“
“한국조선해양은 조선업을 노동집약적 산업이 아닌 기술 중심의 산업으로 전환시켜 나갈 것”권오갑 한국조선해양 대표이사 부회장이 지난 11일 담화문을 통해 값싼 인건비로 추격해 오는 중국 등 후발 업체, 러시아...
2019-06-24 월요일 | 박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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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갑 한국조선해양 부회장 “기술중심 조선산업 전환에 앞장…판교서 일 할 5000명 뽑을 것”
“한국조선해양이 앞장 서서 노동집약 산업이었던 조선산업을 기술 중심 산업으로 전환 시켜내겠습니다.”권오갑 한국조선해양 대표이사 부회장이 취임 8일 만인 11일 첫 담화문을 통해 강조한 내용이다. 권 부회장은...
2019-06-11 화요일 | 박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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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갑 현대중공업그룹 부회장 “2020년까지 매출 70조원 달성”
“신사업을 통해 2022년까지 매출 70조원을 달성하겠다" 16일 권오갑 현대중공업지주 대표이사 부회장은 서울 종로 율곡로 현대빌딩에서 간담회를 갖고 이 같이 말했다. 권 부회장은 "지난해 총 매출액은 약...
2018-04-17 화요일 | 유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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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권오갑 부회장 사내이사 재선임
현대중공업은 29일 울산 동구 한마음회관에서 열린 '제44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임기가 만료된 권오갑 현대중공업지주 부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유국현 김&장 법률사무소 변호사는 사외이사와 감사...
2018-03-29 목요일 | 유명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