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하만덕 미래에셋생명 부회장, PCA생명 대표이사 선임

김민경 기자

aromomo@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6-02 11:08 최종수정 : 2017-06-02 11:29

△하만덕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 부회장

△하만덕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 부회장

[한국금융신문 김민경 기자] 하만덕닫기하만덕기사 모아보기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 부회장이 PCA생명 수장이 된다.

PCA생명은 2일 주주총회를 열어 하만덕 부회장을 PCA생명의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선임하기로 했다. 미래에셋생명 역시 이날 공시를 통해 현재 등기임원으로 재직 중인 김재식닫기김재식기사 모아보기 대표이사 부사장이 앞으로 경영을 총괄한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내년 1분기로 예정된 양사 통합에 앞서 두 회사의 원활한 상호소통을 통한 조화로운 기업문화를 조성하고 PCA생명의 내실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전했다.

하만덕 부회장은 32년 경력의 업계 최고의 보험 전문가다. 2011년 1월 대표이사 사장에 취임한 이후 2016년 4월부터 부회장직을 역임하며 미래에셋생명의 탄탄한 내실경영 체계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얻었다.

이제 PCA생명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부임하는 하만덕 부회장은 미래에셋 그룹의 선진화된 경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 부문에 걸쳐 내실 위주의 체질개선에 나설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기존에 맡고 있던 통합추진위원장직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최적의 통합 준비 체계를 구축해 향후 미래에셋생명을 은퇴설계 시장을 리딩하는 연금 전문 1등 보험회사로 성장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미래에셋생명을 이끌게 된 김재식 부사장은 자산운용부문 대표를 거쳐 2015년 5월 부사장에 취임해 인사, 기획, 자산운용 등 경영 전반을 책임지고 있는 인물이다. 오랜 경영 노하우와 탁월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미래에셋생명을 안정적으로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는 평가다.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5월 금융위원회의 인수 승인을 받고 PCA생명과 합병한다고 밝혔다. 두 회사는 현재 양사 임원 및 실무자로 구성된 통합추진단을 구성해 내년 1분기 내 통합을 목표로 작업을 진행 중이다.


김민경 기자 aromomo@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 보험손익 성장세…종신 중심 상품 다변화 목표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가 보장성 상품 판매를 늘리며 보험손익을 키웠다. 3분기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평가손실로 투자손익이 적자로 돌아서고 지급여력비율도 낮아졌지만, 보험 본업의 이익이 실적을 받치며 누적 순이익은 증가했다.26일 우리금융그룹 2026년 3분기 팩트시트와 동양생명에 따르면 동양생명의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연결 기준 1172억원으로 전년 동기(1100억원) 대비 6.4% 증가했다. 다만 3분기 순이익은 250억원으로 전년 동기(270억원) 대비 7.4% 감소했다.동양생명 관계자는 “3분기 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평가손실 확대로 투자손익이 감소했다”며 “안정적인 보험손익과 신계약 성장에 힘입어 누적 당기순이익은 늘었 2 이석현 현대해상 대표, 건강부터 노후까지 ‘사업 다각화ʼ [보험사 헬스케어 전략 (2)]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건강관리 수요가 늘면서 보험사들이 헬스케어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다. 인공지능(AI)과 의료기관 협업을 통해 질병 예방부터 회복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는 주요 보험사들의 차별화 전략과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이석현 현대해상 대표가 디지털 건강관리 서비스 강화와 시니어하우징 사업 진출을 통해 사업 다각화에 나서고 있다.자체 건강관리 플랫폼인 ‘하이헬스챌린지’를 중심으로 고객의 질병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자회사를 통해 노후 주거·돌봄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히며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하는 모습이다.2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은 자체 건강관 3 권혁웅·이경근 한화생명 대표, 보험망으로 시니어 자산관리 확대 [보험사 시니어 전략] 한국이 초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보험산업의 성장 전략도 달라지고 있다. 보험사는 연금·사망보험금으로 노후소득을 지원하는 동시에 신탁·WM을 통한 자산승계, 요양·주거와 건강·간병 서비스로 사업 범위를 넓히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주요 보험사의 시니어 사업 현황을 살펴보고, 각사가 보유한 보험계약과 고객·계열사 역량을 어떻게 차별화 전략으로 연결하는지 분석한다. <편집자 주>권혁웅·이경근 한화생명 대표가 보험설계사와 자산관리(WM)센터 간 협업을 통해 시니어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설계사가 보험 상담 과정에서 파악한 상속·증여 수요를 전문 컨설팅으로 연결하고, 신탁과 연금 등을 활용해 노후자금 관리부터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