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교선 현대홈쇼핑 회장, ‘TV 밖’으로 나간다
정교선 회장이 이끄는 현대홈쇼핑이 TV 밖 모험에 나섰다. 업황 침체 속 대부분 홈쇼핑사들이 모바일 전환에 주력하는 가운데 현대홈쇼핑은 계열사 유통 인프라를 활용한 오프라인 접점 확대라는 차별화 전략을 택했...
2026-02-02 월요일 | 박슬기 기자
현대百 정교선 vs 신세계 문성욱…백화점 오너가 키 잡는 홈쇼핑
백화점 오너일가가 홈쇼핑 경영 전면에 나서고 있다. 현대홈쇼핑을 이끄는 정교선 회장에 이어 최근 정유경 ㈜신세계 회장의 남편 문성욱 시그나이트 대표가 신세계라이브쇼핑 대표이사로 깜짝 발탁되면서다. 홈쇼핑...
2025-10-27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정유경·정교선·허서홍·신유열 ‘7080 오너’ 전진배치…위기 극복 ‘젊은 피’
2025년 정기 임원인사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을 꼽자면 오너들의 대거 승진이다. 특히 70년대생과 80년대생 등 비교적 젊은 나이의 오너들이 약진했다. 시시각각 바뀌는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 오너일가의 세대교...
2024-12-16 월요일 | 박슬기 기자
'회장' 정교선의 무거운 어깨…'특명' 홈쇼핑을 살려라
정교선 현대홈쇼핑 대표이사 부회장은 올해 10월 말 ‘2025년 정기 임원인사’에서 현대홈쇼핑 대표이사 회장으로 승진했다. 송출수수료, 높은 TV의존도 등으로 위기를 겪고 있는 홈쇼핑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서다. ...
2024-11-15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정교선 현대홈쇼핑 대표이사 부회장, 14년만 회장 승진
현대백화점그룹이 2025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한 가운데 정교선 현대홈쇼핑 대표이사 부회장이 14년 만에 현대홈쇼핑 대표이사 회장으로 승진했다. 다만 그룹 차원에서는 기존과 마찬가지로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
2024-10-31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정교선 현대百 부회장, 4년만 이사직 사임…총괄 부회장직은 유지
정교선 현대백화점 부회장이 현대백화점 이사직에서 4년 만에 물러난다. 대신 정지영 현대백화점 영업본부장이 사내이사에 신규 선임됐다. 28일 서울 강동구에서 열린 현대백화점 정기 주주총회에서는 정지영 현대백...
2023-03-28 화요일 | 박슬기 기자
현대그린푸드, 스마트푸드센터 가동...정교선 현대百 부회장의 빅픽처
현대그린푸드가 4일 스마트푸드센터 가동을 시작하면서 식품제조사업에 진출한 가운데 정교선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의 투자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정교선 부회장은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의 동생이자 현대그...
2020-03-05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정교선 현대百 부회장, PE 압박에도 현대홈쇼핑 이사자리 지켰다
정교선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이 국내외 사모펀드사의 제동에도 불구하고 현대홈쇼핑 사내이사 자리를 지키게 됐다. 현대홈쇼핑에 따르면 28일 강동구 천호동 소재 현대홈쇼핑 본사에서 열린 제18기 정기 주주총회에...
2019-03-28 목요일 | 구혜린 기자
정교선 부회장, 현대HCN 지분 전량 현대홈쇼핑에 매도
현대홈쇼핑이 정교선 현대백화점 부회장에게서 계열사 현대HCN의 주식 338만4570주를 139억1100만원에 시간외 대량매매 방식으로 취득했다고 지난 16일 공시했다. 취득 후 현대홈쇼핑의 현대HCN 지분율은 38.34%다. ...
2018-10-17 수요일 | 구혜린 기자
현대백화점 정지선·정교선 형제 청년희망펀드 25억원 기부
현대백화점그룹이 청년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희망펀드’에 총 30억 원을 기탁한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정지선 회장과 정교선 부회장 형제가 사재 25억 원을 내고 그룹 임원진이 5억 원을 모아 기부한다...
2015-11-24 화요일 | 김지은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