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윤경은 KB증권 사장 “종합 컨설팅 활성화로 전 국민 자산증식”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4-24 10:10

2017 전국 지점장회의서 고객헌장 선포식
소개자산 1조원 돌파·자산관리 수익 증가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KB증권 연수원에서 지난 22일 진행된 '2017 전국 지점장회의'에서 윤경은 대표이사가 2017년 1분기 영업실적 및 향후 경영전략 등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KB증권 연수원에서 지난 22일 진행된 '2017 전국 지점장회의'에서 윤경은 대표이사가 2017년 1분기 영업실적 및 향후 경영전략 등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KB증권은 지난 22일 2017년 상반기 전국 지점장회의를 개최하고 고객헌장을 선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윤경은 사장을 비롯해 박정림닫기박정림기사 모아보기 부사장, 이재형 전무 등 KB증권 리테일, WM을 담당하고 있는 경영진과 전국 지점장 등 140여명이 참석했으며,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KB증권 연수원에서 진행됐다.

이 날 회의는 국내외 시장상황을 예측하고, 투자전략을 분석한 WM리서치 전망 발표를 시작으로 지난 1월 새롭게 출범한 KB증권의 2017년 1분기 영업실적을 진단·점검하고 은행·증권 시너지 영업 사례들을 공유하며 하반기 영업전략에 대한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KB증권은 ‘고객만족이 최우선’이라는 가치아래 새로운 결의를 다지는 고객헌장을 선포했다. 고객헌장에는 ‘고객을 대하는 정직한 마음’, ‘최고의 상품과 서비스’, ‘변화와 혁신’, ‘실력 함양을 통한 고객 신뢰 구축’ 등 KB증권인들이 갖춰야 할 덕목과 다짐이 담겨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강조했다.

KB증권은 출범과 동시에 KB국민은행과 미러조직인 IPS본부를 신설하고, KB만의 ‘WM 하우스 뷰’를 정립하는 등 WM 업무교류를 통한 은행·증권 협업 체계를 조기에 정착시켜 종합 자산관리 영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올해 3월말기준 은행·증권 공동영업을 통한 소개자산이 1조원을 돌파하고 자산관리수익이 전년동기 대비 50% 이상 신장하는 등 은행·증권 시너지 성과가 본격화되고 있다.

윤경은 사장은 “이번 상반기 전국 지점장회의를 기점으로 KB증권만의 종합 자산관리 컨설팅을 더욱 활성화해 진정한 전국민 자산 증식 파트너가 될 것”이라며 “선포한 고객헌장을 바탕으로 전 임직원이 고객가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힘 실린 자본시장 개혁…"혁신기업 장기투자 연결 자본배분 개혁 필요" 생산적 금융 전환을 위해서는 민간 자금을 혁신기업과 첨단산업의 장기투자로 연결하는 자본배분 개혁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자본시장연구원·서울사회경제연구소·한국경제발전학회는 22일 여의도 금투센터 불스홀에서 ‘자본시장 개혁의 성과와 전망’을 주제로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국민성장펀드, 규모보다 투자 대상·위험 구조 평가 역량 중요"한재준 인하대학교 파이낸스경영학과 교수는 자본시장 개혁이 단순한 주가 부양책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민간 자금을 혁신기업과 첨단산업의 장기투자로 연결하는 자본배분 개혁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설명이다.한 교수는 국내 금융시장에서 모험자본 공급이 여전히 2 “AI·반도체 투자 ‘국민성장펀드’ 출격…세제혜택에도 투자 위험 상존” 세제 혜택을 앞세운 국민참여형 AI·반도체 투자 펀드가 출시되면서 모험자본 공급 확대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다만 원금 비보장 구조와 장기 환매 제한 등으로 개인 투자자 부담이 적지 않다는 지적도 함께 나온다.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번 펀드는 국민 자금 6000억원과 정부 재정 1200억원을 기반으로 모(母)펀드를 조성후 이를 10개 자(子)펀드에 나눠 투자하는 방식으로 운용된다. 정부는 이를 통해 AI·반도체 등 첨단산업 육성 재원을 확보하고 민간 투자 활성화를 유도한다는 구상이다.가입은 이날부터 다음 달 11일까지다. 은행 10곳과 증권사 15곳에서 선착순 판매되며, 물량이 모두 소진시 조기 마감된다. 특히 첫 주에는 온라 3 하나증권, 그룹 'One IB' 전략 기반 DCM…경쟁력 강화 진행 [빅10 증권사 DCM 지형도 (7)] 전통 IB(기업금융)의 핵심축인 DCM(채권자본시장) 부문에서 증권사 간 경쟁이 치열하다. 국내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10곳의 DCM 주관 역량, 발행 네트워크, 전략 방향, 주요 이슈 등을 개별 점검하고 비교우위를 탐색해 본다. <편집자 주>하나증권은 특히 하나금융그룹의 '원(One) IB' 전략을 기반으로 DCM(채권자본시장) 부문에서 도약을 모색하고 있다.이미 전통강자가 자리잡고 있는 상황에서, 단순 외형 경쟁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보고 있다.은행과 증권뿐만 아니라 그룹 관계사 전반의 기업금융 역량을 유기적으로 연계해서 딜 소싱(투자처 발굴)과 실행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리그테이블 도약 모색 22일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