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스포츠 앱 레모니즈, 미래부 'K-Global 300'에 선정

이창선 기자

lcs2004@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3-06 15:40

스포츠 앱 레모니즈, 미래부 'K-Global 300'에 선정
[한국금융신문 이창선 기자] 스포츠 데이터 마이닝 기술을 보유한 픽스타 커뮤니케이션즈(LIK)가 미래창조과학부가 선정한 ICT 유망 벤처기업, 'K-Global 300'에 선정됐다.

픽스타 커뮤니케이션즈는 2015년 '픽스타' 라는 명칭으로 스포츠 큐레이션 서비스를 시작한 후, 2016년 ‘레모니즈’로 새롭게 어플리케이션을 개편했다.

MCN(Multi Chanel Network) 스포츠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여 국내 최초로 '일반인' 이 자신의 스포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여태껏 많은 스포츠 어플리케이션이 출시되었지만, 기존의 스포츠 정보가 아닌, ‘실력있는’ 사용자의 정보를 재구성해 다른 사용자에게 최적인 정보를 추천해주는 새로운 시스템을 운영하는 것은 레모니즈가 최초다.

최근에는 급변하는 모바일 환경에 발맞추어 스포츠 SNS서비스(레몬톡, SNS) 운영을 통해, 1대 1 및 1대 다수의 사용자가 동시에 자신의 스포츠 예측 정보를 손쉽게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사용자 간 소통을 중시해 댓글중계, 게시판 등 다양한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해 놓았다. 특히 국내 모바일 서비스로는 최초로 '라이브 모션 중계' 서비스를 런칭하여, 중계가 편성되지 않거나 TV 시청이 불가능해 스포츠 경기를 즐길 수 없는 사용자들을 위해 정확하고 빠른 스포츠 중계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레모니즈는 서울대 컴퓨터 공학부 출신으로 구성된 빅데이터팀을 전문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경기와 관련된 객관적인 전력 데이터를 수집하고, 여기에 데이터 마이닝 연구 기술을 접목, 뛰어난 분석 실력을 갖춘 사용자의 데이터를 조합해 더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스포츠 경기 데이터 분석 자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중이다.

‘K-Global 300’은 미래 창조 과학부가 성장 잠재력을 갖춘 ICT 분야의 유망 창업, 벤처 기업 300개를 선정하여 해당 기업의 효율적 성장을 정책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2기 K-Global 300은 미래부 지원기관(정보통신산업진흥원, K-ICT 본투글로벌센터, 청년기업가정신재단,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 정보화진흥원, 방송통신전파진흥원, 인터넷진흥원, 데이터베이스진흥원 등 8개 기관)과 민간전문가의 협력으로 해당 기업을 발굴하고 평가를 진행했다. 다수의 지원기업 중 투자유치, 고용창출, 해외진출, 실적 등 다방면에서 평가 및 검증을 거쳐 100개 기업을 선정했다.

엘아이케이의 대표적 스포츠 어플리케이션 서비스인 '레모니즈'는 리뉴얼 6개월 만에 누적 유저 30만을 기록하며 새로운 스포츠 분석 문화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레모니즈는 앞으로 스포츠 스코어, 전력, 팀/선수와 관련해 전문적 데이터 마이닝 기술을 적극 활용, 앱 유저들에게 양질의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창선 기자 cslee@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이보룡 현대제철 사장 “철강 위기, 도약 기회로”…타운홀 미팅 개최 이보룡 현대제철 사장이 전사 임직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위기 극복과 현장 중심의 실행력 강화를 선언했다.현대제철은 충남 당진제철소 안전문화관에서 이 사장과 직원들이 직접 소통하는 ‘CEO(최고경영자) 타운홀 미팅’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현장에는 직원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전국 사업장 임직원들도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행사에 참여했다.이 사장은 경영철학 공유하며 철강산업을 둘러싼 위기 상황을 언급했다. 그는 “‘Vision 2032’가 단순한 선언을 넘어 현장의 실행으로 이어져야 하고, 인공지능(AI)과 자동화 기술 도입 역시 생산성과 안전 등 회사의 근본적인 경쟁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주문했다. Vision 2 엔씨 ‘자사주 활용법’...‘방어’에서 ‘보상’으로 [자사주 리포트] 엔씨(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는 게임업계에서도 자사주를 경영권 방어 수단으로 활용해 온 대표적인 게임사다. 2015년 넥슨과의 경영권 분쟁 발발 이후 최대주주인 김택진 대표의 지분이 10%대로 낮아지면서, 2% 수준이던 자사주를 10% 내외로 유지하고 있다.하지만 코로나19 이후 실적 부진으로 인한 주가 하락과 자사주 소각을 골자로 한 정부의 상법 개정으로 상황이 달라지고 있다. 엔씨도 보유 자사주 전량 소각한다는 방침이다. 아직 구체적인 소각 계획을 밝히지는 않았지만, 최근 임직원 보상 목적으로 자사주를 활용하는 등의 행보를 보이고 있다.2015년 넥슨과 경영권 분쟁으로 자사주 확대18일 엔씨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회사 발 3 고려아연, 영풍·MBK 맹공…“남 탓 전에 제 눈의 들보 보라” 고려아연이 영풍·MBK가 제기한 투자 부실 의혹을 '사실 왜곡'으로 규정하고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 이와 함께 영풍 환경 충당부채 누락과 MBK의 홈플러스 사태를 정면으로 겨냥했다.고려아연은 지난 17일 입장문을 통해 "적대적 M&A 시도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일방적 주장과 사실왜곡을 반복하고 있는 영풍 MBK는 부끄러움을 모른다"며 "'남의 눈에는 티, 내 눈에는 들보'라는 격언이 떠오른다"고 비판했다.우선 고려아연은 영풍이 최근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로부터 석포제련소 환경오염 정화 비용을 고의로 은폐한 혐의로 최상위 수준의 중징계를 받은 점을 집중 부각했다.증선위 조사 결과 영풍은 주변 토양과 지하수 정화에 필요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