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국부동산원-기술보증기금, 건물에너지 정보 활용 녹색금융상품 개발 협력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4-12-10 16:53

왼쪽 이재필 기술보증기금 이사, 오른쪽 김남성 한국부동산원 산업지원본부장 / 사진제공=한국부동산원

왼쪽 이재필 기술보증기금 이사, 오른쪽 김남성 한국부동산원 산업지원본부장 / 사진제공=한국부동산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은 12월 10일(화)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과 「녹색금융지원을 위한 건물에너지 데이터베이스(DB) 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본 협약을 통해 내년 초 출시를 목표로 준비 중인 ‘탄소중립 녹색금융상품’은 사업장의 온실가스 감축을 추진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탄소 감축 성과에 따라 기술보증기금의 보증료 감면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이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양 기관은 중소기업의 자발적 에너지 절약을 통한 ESG 경영 참여와 탄소중립 실천 촉진을 위한 금융지원 상품을 출시하는데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한국부동산원은 국가 건물에너지 통합관리시스템 이용해 기업의 건물에너지 정보를 기술보증기금에 제공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기술보증기금은 고객에게 별도의 요청 없이 감축 성과를 확인하여 금융지원을 할 예정이다.

한국부동산원 김남성 산업 지원본부장은 “2050년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해서 민간의 자발적인 탄소 감축 참여가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건물에너지 데이터베이스(DB)의 활용을 확대하고 탄소중립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제일·우미건설, 나란히 톱20…호남권 건설사 성장공식 통했나 광주를 기반으로 성장한 제일건설(대표이사 허만공)과 우미건설(각자 대표이사 곽수윤·김영길·김성철)이 올해 시공능력평가에서 나란히 전국 20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호남권 대표 건설사 입지를 다시 확인했다.두 회사 모두 단순 시공을 넘어 시행과 시공을 아우르는 디벨로퍼 역량을 키우고, 공공택지 중심의 사업과 내실 경영을 바탕으로 전국 무대에서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다.최근 국토교통부의 '2026년도 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에 따르면 제일건설은 지난해와 같은 17위를 유지했고, 우미건설은 전년보다 한 계단 오른 18위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20위권에 진입했다. 호남권 건설사 가운데서는 제일건설과 우미건설이 각각 1·2위를 차 2 부동산 민심 듣는 서울시…정상화 토론서 찾은 해법은? “세금으로는 시장을 안정시킬 수 없습니다. 주택공급을 통한 근본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정부의 부동산 세제개편안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서울시가 시민과 전문가, 부동산 현장 관계자들을 한자리에 모아 공개 토론에 나섰다.서울시는 6일 서울시청 본청에서 '부동산 정상화를 위한 시민 대토론회'를 열고 정부의 세제개편안과 부동산 거래·전월세 시장·주택 공급 등을 주제로 90분간 자유토론을 진행했다.이번 토론회는 서울시가 처음 마련한 시민 참여형 공개 토론형식으로 진행됐으며, ▲비거주 1주택자 ▲무주택 청년 ▲민간 임대사업자 ▲공인중개사 ▲학계 전문가 등 50여명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이번 토론 3 정지선, 현대홈쇼핑 중간지주 해소…지배구조 개편 마침표 현대홈쇼핑이 투자사업부문을 분할하며 그룹 지배구조 개편의 마지막 단계에 들어섰다. 현대홈쇼핑의 중간지주 구조를 해소하고 홈쇼핑 본업과 투자 기능을 분리해 의사결정 효율과 사업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기업가치 제고를 노린다.6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현대홈쇼핑은 지난 5일 이사회를 통해 투자사업부문을 인적분할, 가칭 ‘현대홈쇼핑지주’를 신설하는 내용의 회사 분할을 결정했다. 분할기일은 오는 12월 15일로, 11월 12일 임시 주주총회 승인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승인 절차를 거쳐 확정된다.분할 이후 존속하는 현대홈쇼핑은 TV·데이터홈쇼핑과 인터넷쇼핑몰 등 홈쇼핑 사업을 담당하는 사업회사로 남고, 신설되는 현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