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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리센츠 48평형, 최고가 대비 7.1억원 하락 [이 주의 하락아파트]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4-19 16:04

경기하남 '더샵리버포레' 35평, 최고가 대비 5.4억 내린 8.1억에 거래
인천 'e편한세상송도' 28평형, 4.7억 내린 4.1억에 거래

잠실 리센츠 전경. / 사진=본사취재

잠실 리센츠 전경. / 사진=본사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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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4월 19일 오후 기준 최근 1주일 사이 계약일이 공시된 아파트 중 하락폭이 가장 컸던 곳은 송파구 잠실동에 위치한 ‘리센츠’ 124.22㎡(48평) 타입으로 나타났다.

이 매물은 지난 4월 15일, 종전 최고가인 36억5000만원에서 7억1000만원(19%) 하락한 29억4000만원에 거래됐다. 최고가 거래가 발생한 매물은 16층이었으며, 이번 매물은 7층이었다. 종전 최고가 거래는 2022년 6월에 발생했다. 단지는 총 5563세대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다.

경기 하남시에서는 ‘더샵리버포레(미사강변도시A10블럭)’ 89.7㎡타입 6층이 지난 4월 15일, 종전 최고가에서 5억4000만원(40%) 내린 8억1000만원에 거래됐다. 종전 최고가 거래는 2021년 9월에 발생했다. 단지는 총 875세대 규모의 아파트다.

인천에서는 ‘e편한세상 송도’ 70.56㎡(28평) 8층 매물이 지난 4월 16일, 종전 최고가에서 4억7000만원(53%) 내린 4억1000만원에 거래됐다. 종전 최고가 거래 매물은 25층이었으며, 이번 거래 매물은 8층이었다. 종전 최고가 거래는 2022년 4월에 발생했다. 단지는 총 2708세대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다.

지방에서는 세종시 한슬동에 위치한 ‘첫마을1단지퍼스트프라임’ 119.78㎡(49평) 타입 8층이 종전 최고가에서 4억2000만원(37%) 내린 7억원에 거래됐다. 종전 최고가 거래는 2020년 12월에 발생한 이력이 있다. 단지는 총 895세대 규모의 아파트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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