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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도곡렉슬 51평형, 최고가 대비 12.2억 하락 [이 주의 하락아파트]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2-01 16:15

동작구 '흑석한강푸르지오' 5억 하락, 성남 '산성역자이푸르지오' 3.5억 하락
부산 연제구 '레이카운티', 5.9억 하락하며 지방 아파트 중 하락폭 최고

도곡렉슬 조감도

도곡렉슬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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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12월 1일 오후 기준 최근 1주일 사이 계약일이 공시된 아파트 중 하락폭이 컸던 곳은 강남구 ‘도곡렉슬’ 134.9㎡(51평)형으로 나타났다.

이 단지는 지난 11월 29일, 종전 최고가였던 49억4000만원에서 12억2000만원(24%) 떨어진 37억2000만원에 거래됐다. 종전 최고가 거래는 2022년 5월에 이뤄졌다. 도곡렉슬은 강남구 도곡동에 위치한 3002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다.

이어 송파구 방이동 소재 ‘올림픽선수기자촌’ 100.82㎡(40평)형이 지난 11월 25일, 종전 최고가인 26억5000만원에서 6억2000만원(23%) 떨어진 20억3000만원에 거래됐다. 종전 최고가 거래는 지난 2021년 9월에 이뤄졌다.

지방에서는 부산 연제구 소재 ‘레이카운티’ 84.98㎡(34평)형이 7억6184만원에 거래되며 종전 최고가였던 13억5401억원에서 5억9217억원(43%) 떨어진 가격에 매매됐다. 거래일은 11월 26일이었고, 종전 최고가 거래가 발생한 것은 2021년 5월이었다.

수도권 다른 지역의 경우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무지개4단지주공’ 58.14㎡(24평)형이 종전 최고가 9억6000만원에서 4억2000만원(43%) 내린 5억4000만원에 거래가 발생했다. 거래일은 11월 28일이었고, 종전 최고가 거래는 2021년 10월에 일어났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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