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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남 대표-손종주 회장, 고객 맞춤 금융서비스 강화한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6-17 10:09

금융 데이터 공동 분석 등 마케팅 협력
양사 대표 플랫폼 활용 연계 서비스 개발

황수남 KB캐피탈 대표이사와 김대웅 웰컴금융그룹 부회장(왼쪽)이 지난 16일 열린 웰컴금융그룹-KB캐피탈 업무 제휴 협약식에서 협약서를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KB캐피탈

황수남 KB캐피탈 대표이사와 김대웅 웰컴금융그룹 부회장(왼쪽)이 지난 16일 열린 웰컴금융그룹-KB캐피탈 업무 제휴 협약식에서 협약서를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KB캐피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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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황수남 KB캐피탈 대표이사와 손종주 웰컴금융그룹 회장이 손을 맞잡았다. 양사는 전날(16일) 고객 맞춤형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금융 데이터 공동 분석을 통한 고객 맞춤형 금융상품 개발 및 금융 서비스 제공 고도화 등 마케팅 업무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KB캐피탈은 자동차 금융과 개인금융 등 고객 행동 기반의 빅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웰컴금융그룹은 ICT 및 데이터 전문 계열사인 웰컴에프앤디를 통해 데이터 관련 사업을 운영 중이다.

특히 KB차차차와 웰컴디지털뱅크 등 양사 대표 플랫폼을 활용한 연계 서비스 개발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도 함께 발굴할 예정이다.

손종주 웰컴금융그룹 회장은 “이번 업무제휴 협약으로 KB캐피탈과 자동차금융과 개인금융뿐만 아니라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신금융의 영역까지 협력의 영역을 확장하게 됐다"고 말했다.

황수남 KB캐피탈 대표는 "KB캐피탈과 웰컴금융그룹은 양사가 가지고 있는 경쟁력 있는 디지털 플랫폼과 금융 서비스를 기반으로 시너지를 만들어낼 수 있는 영역을 함께 고민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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