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네이버, 미국 기술주 스냅 쇼크 여파 신저가 경신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5-25 17:44 최종수정 : 2022-05-25 18:07

장중 26만2500원 터치…26만6000원 보합 마감

사진출처= 네이버

사진출처= 네이버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25일 NAVER(네이버)(대표 최수연닫기최수연기사 모아보기) 주가가 약세를 기록했다.

미국 증시에서 소셜미디어 업체 스냅이 급락하면서 성장주, 기술주 투자 심리가 냉각되고 국내 대표 플랫폼주인 네이버도 장중 신저가를 경신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네이버는 전 거래일 종가와 동일한 26만6000원에 마감했다.

네이버는 장 초반 26만2500원까지 터치하면서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하지만 이후 저가 매수세 유입 등으로 낙폭을 줄여 보합 마감했다.

수급을 보면, 외국인이 246억원 규모로 네이버를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4거래일 째 '팔자'다.

반면 개인(144억원), 기관(93억원)이 네이버를 순매수했다.

이날 외국인 코스피 순매도 상위 종목 4위에 네이버가 이름을 올렸다.

거시경제 환경 악화로 2분기 실적 목표를 달성하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고 밝힌 스냅의 충격파로 간밤에 뉴욕증시에서 나스닥 지수는 2%대 급락했다.

이 밖에 메타 플랫폼스(옛 페이스북)(-7.62%), 구글 모기업인 알파벳(-4.95%), 아마존닷컴(-3.21%), 애플(-1.92%) 등 성장/기술주들도 동반 하락불을 켰다.

국내 증시는 상승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35포인트(0.44%) 상승한 2617.22에 마감했다.

코스피 수급을 보면, 기관이 5100억원 규모로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3500억원), 외국인(-1600억원)은 동반 순매도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 순매수, 비차익 순매수로 전체 530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7.62포인트(0.88%) 상승한 872.69에 마감했다.

코스닥 수급을 보면, 외국인(500억원), 기관(5000억원)이 동반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순매도(-1000억원)했다.

증시 거래대금은 코스피 8조2000억원, 코스닥 7조18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6원 내린 1264.6원에 마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종투사 기반 모험자본 공급 모델, 사실상 작동 한계…증권업 딜 소싱 구조 붕괴 압력 증권가에서 ‘모험자본 공급 실험’의 무게 중심이 서서히 이동하고 있다.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를 축으로 한 규제 기반 공급 모델이 한계에 부딪히면서 정보 플랫폼 중심으로 새로운 자본 매칭 구조가 현실화되면서다.핵심은 “자본을 얼마나 공급하느냐”에서 “자본이 어디로 흐르게 설계하느냐”로의 전환이다.“종투사 중심 공급 모델, 구조적 피로 누적”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그동안 정책 당국이 추진해온 모험자본 공급 구조는 종투사 중심이었다. 일정 규모 이상의 자기자본을 보유한 대형 증권사에 혁신기업 투자 역할을 부여하고, 이를 통해 벤처·스타트업으로 자금을 유도하는 방식이었다.하지만 시장 내부에선 이 모델 2 "미래에셋, 분기 연속 '1조클럽' 가시권"…2분기 대형 증권사 실적 전망 우호적 미래에셋증권이 첫 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1조원대의 순이익을 내는 호실적을 기록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스페이스X 상장 효과에 미래에셋 '우뚝'11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의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추정치 컨센서스는 1조4002억원, 순이익 예상치는 1조1107억원으로 전망됐다.이는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80%, 174%씩 급증한 수치다.지난 1분기에 업계 첫 분기 순익 1조원대를 돌파하고, 2개 분기 연속 달성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1분기에 이어 우주 기업 스페이스 X(SPACE X) 투자목적자산 평가이익 효과 요인이 클 것으로 예상되며, 2분기는 상장(6월 12일 현지시각 나스닥 상장예정) 차익이 대규모 3 각자대표 전환하는 NH투자증권, 차기 CEO 숏리스트 압축…현 대표 제외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하는 NH투자증권의 차기 대표이사 숏리스트(최종 후보군)가 압축된 것으로 알려졌다.윤병운 현 대표의 경우 후보군에 미포함되면서 연임이 불발됐다. 4개월 만에 차기 사령탑 초읽기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차기 대표이사 최종 후보 2명을 선정했다.NH투자증권은 지난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 선임이 예상됐지만 해당 안건이 포함되지 않으면서 그동안 4개월 가까이 인선이 지연돼 왔다. 대주주 논의 과정에서 지배구조 체제 전환 타당성 검토가 이사회에 제안됐고, 4월 증권 임시 이사회에서 각자대표 체제로의 전환이 결정됐다. NH투자증권의 최대주주는 농협금융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