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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ESG 실천 기부 앱 ‘알지?’, 출시 3개월 만에 가입자 1만 명 돌파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4-06 08:35 최종수정 : 2022-04-06 08:42

LG화학(부회장 신학철)의 ESG 실천 기부 앱 ‘알지?’를 통해 일상 속 기부를 실천한 참여자가 1만 명을 넘어섰다. 사진=LG화학.

LG화학(부회장 신학철)의 ESG 실천 기부 앱 ‘알지?’를 통해 일상 속 기부를 실천한 참여자가 1만 명을 넘어섰다. 사진=LG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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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LG화학(부회장 신학철닫기신학철기사 모아보기)의 ESG 실천 기부 앱 ‘알지?’를 통해 일상 속 기부를 실천한 참여자가 1만 명을 넘어섰다.

LG화학은 6일 ‘알지?’ 가입자가 출시 3개월 만에 1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알지는 생활 속의 ESG 실천이 사회의 어려운 곳에 기부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고안된 플랫폼이다. 사회적 갈등과 불균형, 환경문제 등을 제로로 만들기 위해 함께 반응하고 행동하자는 re:act to zero(rz)의 의미를 담았다. 알지 앱은 안드로이드 플레이스토어와 iOS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알지에 가입한 1만여 명의 참여자는 3개월 동안 친환경 제품 인증샷 남기기 · 바이오 원료 바로 알기 OX퀴즈 풀기 · 착한 소비 후기 남기기 등 다양한 미션으로 ESG를 실천하며 총 1억8500만 원에 달하는 기부금을 모았다.

LG화학 알지 앱은 LG 계열사의 ESG 활동을 소개하고, 기부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그룹 차원의 ESG 실천·기부 플랫폼으로 확대 운영될 계획이다.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은 “알지는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해 생활 속 ESG 실천이 소중한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고안된 플랫폼”이라며 “알지의 선한 영향력이 우리 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데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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