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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솔라시도 메타버스 엔터테인먼트 구축 맞손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2-04 09:51

해남군 등과 5자간 업무협약(MOU) 체결

솔라시도 메타버스 엔터테인먼트 추진 업무협약식. (왼쪽부터) 해남군수 명현관 대리참석, 이용수 퍼피레드 대표이사, 정지성 SOSLAB 대표이사, 채정섭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 대표이사, 김신 SK증권 사장. / 사진제공= SK증권(2021.12.03)

솔라시도 메타버스 엔터테인먼트 추진 업무협약식. (왼쪽부터) 해남군수 명현관 대리참석, 이용수 퍼피레드 대표이사, 정지성 SOSLAB 대표이사, 채정섭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 대표이사, 김신 SK증권 사장. / 사진제공= SK증권(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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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SK증권이 솔라시도 내 메타버스 엔터테인먼트 구축 및 개발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

SK증권은 해남군, 에스오에스랩, 퍼피레드,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과 이같은 협력을 위한 5자간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3일 밝혔다.

솔라시도는 해남군 632만평 부지에 인구 3만6000명 규모 친환경 스마트 블루시티 사업이다.

이번 협약에서 SK증권은 마스터플래닝, 해남군은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 에스오에스랩은 라이다 구축, 퍼피레드는 게임컨텐츠 및 프로그램 구축,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은 협력 대상지 제공 및 법·제도·행정 업무처리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솔라시도 내 산이정원, 태양의 정원 등 다양한 입지들이 3D 가상공간과 결합한 서비스 제공을 예정하고 있다.

메타버스가 엔터테인먼트 형태로 도시에 구축되는 것은 세계적으로도 첫 사례에 해당한다고 SK증권 측은 밝혔다.

에스오에스랩은 국내 라이다 대표 기업으로 CES 2021에서 혁신상 수상, 가트너 2021 쿨벤더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퍼피레드는 카카오게임즈 계열사 넵튠이 최근 인수한 메타버스 콘텐츠 개발사로 모바일버전 퍼피레드M을 출시해 본격적인 메타버스 플랫폼 사업을 개시하게 된다.

SK증권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들과 협업 모델 구축 및 사업추진을 적극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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