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지앤비에스엔지니어링, 공모주 청약 경쟁률 1479.9대 1...증거금 4조5867억원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0-21 10:12

10월 29일 코스닥 상장

▲자료=지앤비에스엔지니어링

▲자료=지앤비에스엔지니어링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친환경 반도체 공정장비 전문기업 지앤비에스엔지니어링이 기관 투자자 수요예측에 이어 일반 투자자 공모청약에서도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앤비에스엔지니어링은 10월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 청약을 진행한 결과 1479.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일반 투자자 배정물량 35만6250주에 대해 5억2720만2590주가 접수됐으며 4조5867억원 규모의 청약 증거금이 몰렸다.

지앤비에스엔지니어링은 지난 14~15일 국내외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공모가를 희망밴드(1만4300~1만7400원) 상단인 1만7400원(액면가 500원)에 확정한 바 있다.

친환경 반도체 공정장비 개발 사업을 영위하는 지앤비에스엔지니어링은 독자적인 플라즈마 기술을 바탕으로 ‘무폐수 스크러버’와 백연제거장치’를 개발했다.

지앤비에스엔지니어링 관계자는 “ESG 경영 트랜드에 발맞춰 2022년부터 글로벌 반도체 기업으로의 수주가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향후 한국과 중국시장을 기반으로 미국과 유럽 등 해외 시장 확대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회사는 공모자금을 증가하는 제품 수요 대응을 위한 신규 시설 증축과 운용비용, 사업간 시너지 효과를 위한 사업인수에 사용할 예정이다.

박상순 지앤비에스엔지니어링 대표이사는 “기업공개를 통해 기업의 비전에 믿음을 보내주신 일반 투자자분들께 감사인사를 드린다”며 “전 세계 친환경 반도체 제조 공정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지앤비에스엔지니어링은 오는 10월 22일 납입이 끝나면 모든 공모절차를 마치고 10월 29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주관사는 삼성증권이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주환원 임박…“주가, 환원 규모보다 기대치와의 차이가 중요” 이르면 이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구체적인 주주환원 정책이 공개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두 종목의 주가가 다시 한번 상승 탄력을 받을 수 있을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반도체 업황과 실적 개선 기대가 이미 주가에 상당 부분 반영된 만큼 증권가에서는 향후 주가의 추가 상승 여부를 가를 변수로 ‘실적에 더해지는 주주환원’을 꼽고 있다.특히 자사주 매입·소각과 특별배당 등 시장의 기대를 웃도는 환원책이 제시될 경우 수급 개선과 주당가치 상승 효과가 맞물리면서 주가의 추가 상승을 이끌 수 있다는 분석이다. 반면 시장이 이미 대규모 환원을 예상하고 있는 만큼 기대에 못 미칠 경우 오히려 단기 차익실현의 빌미가 될 수 있다는 2 예탁원 KSD나눔재단, 소외계층지원시설 종사자 회복 연수에 8000만원 지원 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이사장 이윤수)이 소외계층지원시설 종사자의 소진 예방을 위한 연수 지원에 나선다.예탁원 KSD나눔재단은 지난 11일 소외계층지원시설 종사자 대상 소진 예방 연수 운영을 위한 후원금 8000만원을 재단법인 한국여성수련원에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자기돌봄·힐링 프로그램 운영소외계층지원시설 종사자들은 감정노동과 높은 업무 강도로 심리적 소진을 겪는 경우가 많아 정서적 회복과 재충전을 위한 프로그램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번 연수는 오는 31일부터 10월 30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에 위치한 한국여성수련원에서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연수는 전국 여성 폭력 피해자 지원시설 종사자 3 ‘코빗’ 지운 미래에셋…‘Digital X’로 디지털자산 플랫폼 키운다 미래에셋그룹에 편입된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이 ‘디지털엑스(Digital X)’로 법인명을 바꾸면서 사업 확장을 위한 정체성 재정립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단순한 거래소 운영사를 넘어 미래에셋그룹의 디지털자산 사업을 담는 플랫폼으로 역할을 확대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코빗 운영사인 '주식회사 코빗'은 지난 11일 상호 변경 등기를 마치고 법인명을 '디지털엑스 주식회사'로 바꿨다. 거래소 서비스명인 ‘코빗’은 당분간 유지되지만 향후 서비스 명도 변경할 예정이다.이번 사명 변경은 미래에셋그룹의 코빗 인수 작업이 사실상 마무리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미래에셋그룹의 비금융 계열사인 미래에셋컨설팅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