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카드업계 하반기 채용문 열리나…국민카드도 신입사원 뽑는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9-14 11:11

국민카드 오는 27일까지 지원 접수 마감
신한·삼성·국민카드 하반기 채용 진행

카드업계 2021 하반기 신규채용 현황. /자료=본사

카드업계 2021 하반기 신규채용 현황. /자료=본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KB국민카드가 신한카드와 삼성카드에 이어 올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에 나섰다. 오늘(14일)부터 이달 27일까지 디지털 및 정보기술(IT) 관련 신입사원 수시 채용을 실시한다.

이번 채용은 콘텐츠 기획·데이터·플랫폼 개발·IT개발·시스템 운영·정보 보안 6가지 분야에서 신규 인력을 뽑는다.

KB국민카드는 입사 지원자를 대상으로 오는 9월 30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온라인 역량 검사를 실시하며, 지원 직무 유형별 필기 전형은 오는 10월 중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콘텐츠 기획 및 데이터 부문의 경우, 필기 전형에서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의 직업기초능력평가와 디지털∙데이터 금융 상식 평가로 진행된다.

플랫폼 개발과 IT 개발, 시스템 운영, 정보 보안 4개 부문은 직업기초능력평가와 함께 프로그래밍 등 실기 테스트가 진행된다.

이후 실무자 면접을 거쳐 오는 11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앞서 신한카드는 지난달 24일 하반기 정규직 B2사원 채용을 실시했다. 마케팅·데이터 분석·ICT개발·Data Scientist·정보보호·UX기획·디자인 7가지 분야에서 신규 인력 채용에 나서면서, 카드사 중 가장 먼저 하반기 채용에 물꼬를 틀었다.

삼성카드도 지난 7일 하반기 3급(대졸) 신입사원 정기채용에 돌입했다. 삼성카드는 마케팅·영업·IT·데이터분석·경영지원 5가지 분야에서 채용을 진행했다.

최근 핀테크와 빅데이터 활용이 중요해짐에 따라 신성장동력인 인공지능과 디지털 부문의 인재 채용이 늘어, 올 하반기 채용도 IT관련 전공 이수자나 자격증 보유자들이 유리할 전망이다.

현재 우리카드는 하반기 신규채용을 검토 중이며, 작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2013년 우리은행에서 분사된 이후 매년 하반기에 30여명 수준의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해 왔다.

하나카드와 BC카드의 경우 하반기 채용을 계획하고 있으나 아직 구체적인 일정이나 규모 등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롯데카드는 지난 2019년 대주주가 MBK 파트너스로 바뀐 후, 기존 롯데그룹에서 해왔던 정기 채용은 진행하고 있지 않다. 이번 하반기에도 별도 정기 채용 진행 계획은 없으며, 경력직 채용 등 수시 채용을 통해 필요 인력을 충원하겠다는 계획이다.

현대카드는 지난 3월 말 채용전환형 '썸머 인턴쉽(Summer Internship)'을 통해 상품개발 및 마케팅·리스크·재경 및 전략·경영지원·Brand·해외사업 6개 분야에서 하계 인턴을 모집했다. 올 하반기에도 인턴쉽을 진행할 예정이며, 디지털 직군의 경우 수시 채용을 이어갈 방침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채용은 지원자들의 직무별 보유 역량을 세심하게 평가할 수 있도록 각 직무별로 수시 채용 방식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라며 “금융인으로서의 주인 의식과 윤리 의식을 바탕으로 미래 가치 창조에 기여 가능한 역량과 창의성을 갖춘 우수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MG신용정보, 부국증권·리딩투자증권과 업무협약 체결…증권사 PF 정상화 협력체계 구축 [신용정보사 돋보기] MG신용정보가 부국증권, 리딩투자증권과 업무협약을 맺고 증권사 PF 정상화 협력체계를 구축했다.6일 MG신용정보에 따르면, MG신용정보는 지난 6일 부국증권, 리딩투자증권과 ‘부실채권 처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신용정보업체가 부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정상화를 위해 증권사와 협력한 첫 사례다. 기존 신탁사와 협력 모델을 금융권 전반으로 확장한 것이다.해당 협약으로 MG신용정보가 보유한 부실 PF 사업장의 토지 정보를 제공하면 부동산 금융에 전문적인 리딩투자증권, 부국증권은 해당 부지의 개발 가능성과 수익성을 분석하게 된다. 두 증권사는 독자적인 시장분석 능력을 바탕으로 수익성이 검증된 부지 2 키움F&I, 신용등급 A로 상향…자본 확충 통한 자본완충력 확대 [NPL사 크레딧 리포트] 키움F&I(키움에프앤아이)가 지속적인 유상증자와 이익유보를 통한 수익 기반 확대로 신용등급 상향에 성공했다. 기존 A-(긍정적)에서 A(안정적)으로 한 단계 상향되며 올해도 수익성에 방점을 둔 경영을 이어나갈 계획이다.4일 NPL 업계에 따르면 한국기업평가와 나이스신용평가는 지난 24일 키움에프앤아이의 신용등급을 A-(긍정적)에서 A(안정적)으로 한 단계 상향했다.나이스신용평가는 “2020년부터 지난해 3월까지 총 2800억원 가량의 유상증자로 자본적정성을 관리하고 있다”며 “NPL 자산 및 대체투자자산을 중심으로 영업자산 규모가 확대되며 양호한 수익성 시현했다”고 분석했다.유상증자 통해 자본 확충·건전성 지표 개선 주효 3 NH농협캐피탈, 노사 공동 범농협 ‘아침밥 캠페인ʼ NH농협캐피탈 노사가 공동으로 직원들에게 아침식사를 전달하는 '아침밥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으로 농협캐피탈은 농가 지원과 함깨 직원 화합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다.NH농협캐피탈에 따르면, 농협캐피탈은 지난 4월 24일 2026년 목표달성 독려와 우리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아침밥 캠페인인 '농심천심(農心天心) 든든한 아침’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에서는 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사진 왼쪽에서 네번째), 이준우 노동조합 지부장과 임원들이 직원들이 출근하는 오전 8시부터 오전9시까지 직접 직원들에게 아침 식사로 김밥과 구운 계란 세트를 전달했다.직원들에게 전달한 아침식사는 작년 농협캐피탈이 진행한 '천원의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
ad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