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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솔루션, 마이데이터 앞두고 클라우드 기업과 합병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9-01 08:41 최종수정 : 2021-11-04 16:41

하반기 투자 관련 마이데이터 서비스 출시

사진=한국금융솔루션

사진=한국금융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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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한국금융솔루션이 내년 초 본격 마이데이터시대를 앞두고 IT인프라 등 마이데이터 사업 관련 핵심 기술을 보유한 기업과의 합병으로 시너지를 꾀하고 있다.

한국금융솔루션은 1일 클라우드 전문 기업 ‘깃플’과 합병했다고 밝혔다. 깃플은 플랫폼 ‘터플’과 고객상담 솔루션 ‘깃플챗’을 운영하는 클라우드 전문 기업이다.

한국금융솔루션은 국내 유일의 증권 기반 핀테크 스타트업으로 금융위 혁신금융서비스 기반 ‘핀셋N’을 운영하는 1세대 마이데이터 사업자다. 현재 투자 분야의 특화된 서비스 론칭을 준비 중이다.

한국금융솔루션은 신주를 발행해 깃플과의 지분스왑 절차를 진행하고 자산과 부채 및 인력을 승계하는 것으로 절차를 마무리 지었다. 한국금융솔루션은 이번 합병으로 마이데이터 사업을 고도화하고, 사업 다각화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깃플은 마이데이터 사업에 필수적인 클라우드 네이티브, AI, 빅데이터 분석, 보안 인증 등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금융솔루션은 이러한 기술을 바탕으로 마이데이터 B2B 시장까지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한국금융솔루션은 하반기 중으로 투자 관련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조영민 한국금융솔루션 대표이사는 “고도화된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선보이게 위해 깃플과의 합병을 단행했다”며 “강화된 IT 역량을 바탕으로 특화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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