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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브라이프, 생활비 보장하는 간편심사 '암보험' 출시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7-15 09:37

총 7200만원 암생활자금 보장

/ 사진 = 처브라이프

/ 사진 = 처브라이프

[한국금융신문 유정화 기자] 처브라이프생명은 보험가입이 까다로운 유병력자나 고령자도 가입 가능한 간편심사 암 생활비 보험 'Chubb 간편가입 매월받는 암생활비보험II(갱신형) 무배당'을 15일 출시했다.

이 상품은 가입심사를 간소화한 상품으로 만성 질환을 갖고 있거나 과거 병력이 있더라도 고지항목 3가지에 해당되지 않으면 가입이 가능하다. 고지항목은 △최근 3개월 이내 입원, 수술, 추가검사 필요 소견 △최근 2년 내 입원이나 수술 이력 △최근 5년 내 암으로 진단, 입원, 수술 받은 이력 등이다.

주된 암 진단 확정 시 매월 생활자금을 100만원씩 5년간 확정 지급하고 진단 확정일부터 5년이 되는 날에 1200만원을 추가 지급해 총 7200만원의 암생활자금을 보장한다. 주된 암은 악성신생물(암)에서 △유방암 △전립선암 △기타피부암 △갑상선암 △대장점막내암 등을 제외한 암을 말한다.

가입 나이는 40세에서 최대 75세까지로 20년마다 갱신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보장하며, 주계약 가입금액 1000만원 특약 가입금액 1000만원, 20년만기 전기월납 기준으로 보험료는 40세 남자 월 4만1950원이며 여자는 3만 1810원이다. 주된 암 이외의 암은 의무부가특약을 통해 생활자금이 아닌 진단금을 보장한다.

처브라이프 상품개발 팀장은 “암진단을 받게 되면 상당수의 경우 고용상태가 바뀌어 치료비에 더해 생활비에 대한 부담을 안게 된다.”며 “일반 상품에 가입이 어려웠던 고객분들도 암 발병 후 기본적인 생활자금 보장을 통해 치료에 전념하실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간편심사 암생활비 상품을 출시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간편심사를 선택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는 일반심사형 상품인 ‘Chubb 매월받는 암생활비보험II(갱신형) 무배당’을 선택해 동일한 보장에 대해 간편심사형보다 낮은 보험료로 가입이 가능하다. 일반심사형은 15세부터 최대 65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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