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25일 코로나19 동향과 해외시각 - 국제금융센터

장태민

기사입력 : 2020-06-26 08:18

[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동향>

 WHO 집계기준(6.24일), 전세계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9,129,146명(전일대비 +135,212명), 사망자 수는 473,797명(전일대비 +4,187명)
- 확진/사망자:(美)2,295,272명/120,171명(브라질)1,106,470명/51,271명(러시아)606,881명/8,513명(英)306,214명/42,927명
 (미국) 연준, 美 GDP는 `22년 하반기경 위기 이전 수준으로 복귀 전망. 코로나19 확진자 전일비 1.6% 증가하며 최근 일주일 평균(1.3%) 상회
- 에반스 연은총재, 인플레이션 위험은 낮으며 오히려 저물가 우려가 높은 상황. 경제회복에는 시일이 걸릴 것이며 전망도 불확실하다고 평가
- 불라드 연은총재, 미국은 현재 엄청난 위험과 불확실성이 혼재한 상황 전망
- 캘리포니아주, 총 확진자수 19만 222명으로 신규 확진자는 7,149명. 플로리다주 신규확진자가 5,508명으로 총 확진자는 전일비 5.3% 증가
- 텍사스주 휴스턴 병상의 97%를 사용 중이며 27%는 코로나 환자
 (중국) IMF, 금년 중국 GDP성장률 전망치를 4월 1.2%에서 6월 1.0%로 하향조정
- 국가보건위원회, 일일 핵산검사 능력은 378만개로 3월 대비 200% 증가. 검사시설은 4,804개로 131% 증가. 6.22일까지 9,041만 건의 핵산검사 실시
- 베이징시, 이동식 핵산검사 시설 사용. 신파디시장 관련 기본적으로 통제하에 있으나 여전히 복잡한 상황에 직면
 (EU) 이사회, 은행에 대한 IFRS 이행 및 레버리지비율에 따른 추가적인 충당금 도입시기 지연 등 대출 확대를 위한 예외적 규칙을 확대하였고, 코로나19의 영향을 받은 역내 농가 및 농수축산 가공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
 (영국) 정부, 7.4일부터 식당, 학교, 공연 등의 활동 규제를 대부분 완화하겠다고 발표하였으나, 보건 전문가들은 정부의 봉쇄 완화조치로 인해 제2의 파동이 언제든지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
 (스페인) 부총리, 코로나19의 발생이 통제할 수 없는 심각한 수준으로 확산될 경우 전국 또는 일부 지역에 봉쇄조치를 재개할 가능성
 (프랑스) 남부 파리에 위치한 오를리 공항이 6.23일부터 재개방. 3.31일 폐쇄 이후 처음으로 포르투갈행 비행기가 출발
 (러시아) 코로나 확진자가 60만명을 초과. 하루 신규 확진자는 8일째 7,000명대. 최근 각종 규제 완화로 인하여 추가 확산에 대한 우려 확대
 (독일) 육류 가공공장 집단감염 사태로 귀터슬로 지구 이외에 워렌도프(Warendorf) 지구도 봉쇄조치 재발동 지역으로 추가
 (이탈리아) 시칠리아 주지사, 근해에서 구조된 난민 28명이 코로나19 테스트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발표
 (인도) 정부, 인도 내 1,540개 협동조합은행들을 중앙은행(RBI) 감독체계 하에 편입하기로 결정하였으며, 예금자 보호와 혜택을 강화하겠다고 발표
 (필리핀) 재무부, `21년 예산안을 4.3조 페소 규모로 발표. 내년도 예산안은 7월 첫째주에 확정될 예정인 가운데, 코로나19로 인한 일자리 감소를 감안하여 공공부문의 일자리를 늘리는데 초점
 (이란) 정부, $54억 규모의 산업, 광업, 무역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가동 중이며, 만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하여 코로나19 상황에서 고무적
 (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 지역 중 58%가 코로나19 감염 및 확산 정도가 낮은 ‘Green Zone’으로 분류되었으며 향후 점진적 개방을 검토
 (태국) 정부, 호주, 뉴질랜드, 일본, 대만 및 일부 중국 도시들에 한정하여 입국 및 여행통제 완화를 검토
 (일본) 정부, 감염이 다소 진정된 국가 출신의 기업인들에 한해 제한적으로 입국을 허용하겠다고 발표하였으나, 입국자들 중 감염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국내 봉쇄조치를 다시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일부에서 제기
 (싱가포르) 싱가포르 국립대학교(NUS), 정상생활로 돌아가려는 욕구는 이해할 수 있으나 현실적으로 감염위험이 큰 폭으로 증가하기에 이번 주 감염자가 늘어날 시 제한조치를 재개해야 할 가능성
 (홍콩) 정부, 홍콩을 통해 두바이에서 중국으로 가려는 단체 승객들의 환승을 거부. 앞으로도 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될 때까지 자국 공항을 통한 환승을 허용하지 않을 방침
(멕시코) IMF, 금년 멕시코 GDP성장률 전망치 4월 -6.6%에서 6월 -10.5%로 하향조정
 (캐나다) Fitch, 코로나19로 캐나다의 공공 재정이 악화됨에 따라 신용등급을 AA+로 낮추고(이전 AAA) 전망은 안정적으로 평가
 (칠레) 구리광산 근로자가 코로나19로 사망함에 따라 노동조합은 노동자들에 대한 보호를 강화하도록 압박. 이로인한 구리채광산업의 악영향 가능
 (브라질) 보건부 장관, 임상실험에 사용하고 있는 코로나19 백신의 정식 수입 계약을 아직 체결하지 않았다고 발표. 한편, 다른 나라들은 Oxford 대학이 개발한 해당 백신물량을 이미 수백만개씩 확보한 상황
 (남아공) 재무장관, GDP성장률이 `21년 2.6%, `22년 1.5%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하며, 지출 조정 없이는 세수부족에 직면
 (사우디) 당국, 현 시점 해외 거주중인 기존 자국에 거주했던 외국인들은 코로나19가 끝날 때까지 국내로 복귀할 수 없다고 발표


<해외시각>


유럽에서의 경제활동은 예상했던 것보다 빠른 속도로 정상화되고 있는 추세이며 5월 소비지표도 견조하게 발표. 스페인, 프랑스, 영국 등의 봉쇄조치 완화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향후 감염 재확산 여부 및 중장기에 걸친 경제적 영향이 중요 (HSBC)
 중앙은행들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지불 수단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CBDC(중앙은행디지털화폐) 등 디지털을 활용한 비접촉식 결제 수단에 대한 연구를 지속할 필요(BIS)
 주가 추가 상승여력이 일부 있으나 코로나19의 2nd Wave, 11월 미 대선 등 리스크도 상존해 upside risk는 크지 않음. S&P500이 연말까지 2,750~3,200 범위에서 등락하며 현수준 대비 약 3% 상승 여력 보유. 연말 목표치 3,000 유지(GS)
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은행들은 중소기업에 대해 적합한 정부 대책 알려주기, 비즈니스 지식 제공, 수수료 비용 줄이기 등에 적극 나설 필요(뉴질랜드은행 ASB)
 정재계 주요 인사들, 미 7개주에서 코로나19 일일 신규확진자수가 최대치를 기록한 것에 주목하며 경제활동 재개를 더욱 점진적이고 신중하게 진행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 (FT)
 미 농무부 장관, FDA와의 공동성명을 통해 향후 코로나19와 관련된 식품의 수출을 엄격하게 제한하겠다고 발표 (FDA)
 코로나19가 이미 각국에 막대한 피해를 입힌 상황에서 정책입안자들은 기업 유동성 위기가 경제 전반을 잠식하는 파산 위기(insolvency)로 번지지 않도록 다양한 전략을 고안할 필요 (FT)
 China National Biotec Group(CNBG), UAE의 Group42와 공조로 글로벌 임상 3상 착수
 NYT 미 대선 여론조사, 바이든 전 부통령이 트럼프닫기트럼프기사 모아보기 대통령을 압도적으로 앞서고 있다고 발표. 바이든 50 : 트럼프 36으로 바이든은 여성유권자, 무당파 등에서 앞서고 있는 상황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코스피 7천 눈앞…같은 시장, 다른 전략 코스피가 7000선에 근접하며 증권사들의 투자 전략이 ‘추격·방어·순환’ 세 갈래로 뚜렷하게 갈리고 있다. 같은 상승장을 두고도 해석에 따라 전혀 다른 대응이 도출되는 국면이다.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주요 증권사들은 최근 하반기 투자전략 보고서를 통해 코스피 추가 상승 가능성을 열어두면서도, 접근 방식에서는 분명한 온도차를 드러냈다.“추격” vs “방어” vs “순환”…갈라진 세 가지 해석가장 공격적인 시각은 상승 흐름을 그대로 따라가는 ‘추격 전략’이다. 미래에셋증권과 NH투자증권은 이번 랠리를 단순한 유동성 장세가 아닌 구조적 변화의 시작으로 해석한다.핵심 동력은 인공지능(AI) 확산이다. 데이터센터 투자 확 2 유상대 한은 부총재 "금리인상 고민할 때 됐다…5월 금통위 시그널 가능" 한국은행에서 금리인상 전환 고민이 필요하다는 언급이 나왔다. 오는 5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통화정책 관련한 시그널(신호) 가능성이 전망된다. 유상대 한국은행 부총재는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 및 아세안+3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 참석 차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방문 중 3일(현지시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금리 인하를 멈추고 금리 인상을 고민할 때가 됐다"고 말했다. 유 부총재는 당연직 금통위원이다.금리 정책도 통상 사이클을 그리는데, 중동 전쟁 상황이 발생하면서 고민이 커졌다고 했다. 성장률은 우려보다 떨어지지 않은 반면, 물가 전망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을 짚었다. 유 부총재는 "반도체 사이클이 3 키움증권, 딜 수행능력 입증…긍정 평판 ‘날개ʼ 키움증권이 기업금융(IB) 부문에서도 핵심으로 꼽히는 부채자본시장(DCM)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특유의 효율적인 자산활용을 기반으로 레버리지 활용에 적극적인 만큼 상당히 공격적인 전략이 나올 가능성도 존재한다. 딜 수행 능력 입증에 따른 평판 상승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키움증권은 지난달 28일 3000억원 규모 공모 회사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을 진행했다. 만기는 2년물(1000억원), 3년물(1500억원), 5년물(500억원)으로 구성됐으며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5000억원까지 증액 발행을 계획했다.총 수요는 목표액(3000억원)의 9배에 가까운 2조6650억원으로 집계됐다. 만기별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
ad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