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위니아딤채, 무더위 맞아 에어컨 자가점검법 소개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6-12 13:54

이상한 냄새가 나거나 찬 바람이 안 나올 때 등 대처법 소개

위니아딤채 모델이 에어컨 자가점검에 나섰다./사진=위니아딤채

위니아딤채 모델이 에어컨 자가점검에 나섰다./사진=위니아딤채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최근 최고기온이 30도를 넘어서는 날씨가 이어지면서 때이른 무더위기 시작됐다.

무더위가 지속되면서 가정에서 에어컨 사용도 대폭 증가하고 있다. 이에 에어컨 자가점검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고 있어 종합가전업체인 위니아딤채에서 소비자가 손쉽게 자가점검 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

□ 에어컨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요

한동안 사용하지 않은 에어컨을 처음 작동하게 되면 냄새가 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는 에어컨 내부에서 곰팡이와 세균이 번식했기 때문이다. 에어컨을 가동하면서 실내의 여러 냄새가 먼지와 함께 냉각기 및 팬에 부착되게 되는데, 이들이 실내기에 남아있던 물에 흡착해 곰팡이와 세균 등으로 번식해 냄새를 유발한다.

에어컨 냄새를 손쉽게 제거하기 위해서는 제품의 에어필터를 청소해야 한다. 먼저 에어필터를 탈착해 물로 세척하고 그늘에 충분히 말린 뒤 사용하면 냄새의 원인을 줄일 수 있다. 또한 40℃ 이하의 물이나 베이킹소다를 희석시킨 물을 분무기에 담아 열교환기에 충분히 흐를 정도로 뿌린 뒤 송풍으로 1~2시간 작동시키면 냄새 제거에 효과적이다.

에어컨 작동 후 5분 이상 환기를 해주는 것으로도 냄새를 완화시킬 수 있으며, 에어컨 사용 이후에는 내부 건조를 위해 자동건조기능을 이용하거나 약 10분간 송풍으로 가동해 내부 물기를 완전히 제거해주는 방법도 도움이 된다.

□ 냉방으로 설정해도, 찬 바람이 안 나와요

에어컨 사용 시 종종 찬 바람이 나오지 않을 때가 있다. 냉방모드로 설정하고, 희망 온도를 낮췄는데도 찬 바람이 나오지 않아 전문 엔지니어를 불렀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는 실내기 공기 흡입구에 장애물(커튼 등)로 막혀있는지, 실외기 주변에 공기 순환을 방해하는 장애물이 있는지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실외기가 강한 태양열에 지속 노출 시에는 과열로 인한 냉방이 약해질 수 있으니 그늘막을 만들어 직사광선을 차단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더불어 에어컨 냉매 가스가 부족해 찬 바람이 안 나올 수 있으므로, 냉매 가스가 충전되어 있는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 전원이 안 들어와요

더위에 지쳐 에어컨을 틀었는데, 전원이 안 들어오는 난감한 상황이 발생할 때가 있다. 이럴 때는 에어컨 작동 전 가장 먼저 전원 플러그가 꽂혀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가장 기본적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여름이 끝나면 에어컨 전원을 뽑아 놓은 것을 잊어버리고, 작동이 안 된다고 문의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멀티탭은 과부하의 위험이 있으므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또한 리모컨 작동이 안 될 시에는 건전지를 새것으로 교체하고 건전지 접지 부분이 망가지거나 배터리 누액이 없는지도 확인해 둘 필요가 있다.

에어컨을 청소할 때는 반드시 전원 플러그를 뽑거나 스위치를 내린 상태에서 실시해야 한다. 또한 오물을 닦을 때는 면봉에 물을 살짝 묻혀 청소해야 한다. 물 이외에 알코올 등의 제품은 변색에 우려가 있어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에어컨 전문 엔지니어를 부르기 전, 자가점검을 통해 문제를 쉽게 해결할 수 있다. 그러나 자가점검 후에도 작동에 이상이 있으면 반드시 전문 엔지니어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위니아딤채 모델이 위니아 더컬렉션 에어컨을 홍보하고 있다/사진=위니아딤채

위니아딤채 모델이 위니아 더컬렉션 에어컨을 홍보하고 있다/사진=위니아딤채

이미지 확대보기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MBK-메리츠, 홈플러스 추가 지원 놓고 이견...대주주 책임론 재부각 홈플러스에 대한 긴급운영자금(DIP 금융) 지원 조건을 놓고 MBK파트너스(MBK)와 메리츠금융그룹(메리츠)가 정면충돌한 가운데, 최대주주 MBK에 대한 책임론이 다시 부각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메리츠는 지난 17일 이사회를 통해 홈플러스에 대한 1000억 원 규모 DIP 금융 지원을 의결했다. 단 자금 집행 조건으로 대주주 MBK와 김병주 MBK 회장의 보증을 내걸었다. 이에 MBK는 이미 홈플러스에 상당한 지원을 했다며 메리츠의 지원을 촉구한 것으로 전해진다.MBK는 홈플러스 회생 과정에서 4000억 원 규모의 자금과 신용을 부담했다는 입장이다. 김병주 회장의 개인증여 400억 원과 대출보증, MBK의 DIP 등이 포함된 금액이다.업계 일각에서는 2 에쓰오일·중국 두 고래 사이에 ‘새우’ 된 대한유화 [Z-스코어 기업가치 바로보기] 정부 주도로 석유화학업계 구조조정 시계가 흐르고 있지만, 국내 3대 석유화학 단지 중 하나인 울산 셈법은 복잡하다. 입주 기업 간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엇갈리는 가운데 뛰어난 자산 회전 효율로 버텨온 대한유화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정부와 NCC 업체들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국내 석유화학 구조조정을 추진해왔다. 대산·여수·울산 등 국내 3대 석유화학 단지 가운데 울산은 진척이 가장 더딘 편이다. 울산에 입주한 SK지오센트릭, 대한유화, 에쓰오일 등 3개사 이해관계가 상이하기 때문이다.SK지오센트릭은 NCC 감축 필요성에 공감하는 쪽이다. 설비가 상대적으로 노후했고 그룹 포트폴리오 리밸런싱과 맞물려 중장기적 구조 개편이 필요하 3 LG디스플레이, FCF(잉여현금흐름) 다시 마이너스 전환 ‘2년 연속 흑자 달성’을 향해 질주하고 있는 정철동 LG디스플레이 사장이지만 얼굴 표정은 생각보다 밝지 않다. 한 가지 딜레마가 그를 답답하게 하고 있기 때문이다. ‘투자’다. 재무 건전성을 지키면서 미래 경쟁을 위한 대규모 투자를 이어가야 하는 까다로운 과제가 놓여있다.LG디스플레이는 2022년과 2023년 연속해서 2조 원 넘는 대규모 적자를 냈다. 중국 저가 LCD 공세와 코로나 호황 직후 닥친 글로벌 경기 침체로 OLED 수요가 줄어든 탓이다.신용등급 강등으로 위기에 몰린 회사는 모회사 LG전자로부터 조 단위 장기 차입과 함께 상장 이후 첫 유상증자를 통해 유동성 확보에 나섰다.지난 2023년 말 정철동 사장이 LG디스플레이 최고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