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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채권형 펀드 사흘 만에 순유출

홍승빈 기자

hsbrobin@

기사입력 : 2020-01-21 08:12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국내 채권형 펀드에 사흘 만에 자금이 빠져나갔다.

2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7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채권형 펀드에는 2134억원이 순유출됐다.

2756억원이 새로 설정됐고 4890억원이 해지됐다.

해외 채권형 펀드에서는 4억원이 들어오면서 사흘 연속 순유입됐다.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는 478억원이 빠져나가면서 10 거래일 연속 자금이 순유출됐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47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가면서 사흘 연속 순유출됐다.

국내·외 채권형 펀드 설정 원본액은 117조8287억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1788억원 감소했다. 순자산총액은 119조4458억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1994억원 감소했다.

국내·외 주식형 펀드 설정 원본액은 89조1225억원으로 722억원 감소했다. 순자산총액은 91조5044억원으로 464억원 증가했다.

단기금융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572억원이 순유입됐다.

MMF 설정 원본액은 128조6232억원으로 1309억원 증가했다. 순자산총액은 1412억원 증가한 129조4709억원으로 집계됐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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