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부동산신탁·자산운용사 등 7개사, 금투협 정회원 가입

한아란 기자

aran@

기사입력 : 2020-01-14 23:03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왼쪽부터) 이동훈 NH헤지자산운용 대표, 정민철 화인자산운용 대표, 박순문 신영부동산신탁 대표, 나재철 금융투자협회장, 남두우 다름자산운용 대표, 이국형 한국투자부동산신탁 대표, 김승범 블루코브자산운용 대표, 전효준 슬기자산운용 대표./사진=금융투자협회

(왼쪽부터) 이동훈 NH헤지자산운용 대표, 정민철 화인자산운용 대표, 박순문 신영부동산신탁 대표, 나재철 금융투자협회장, 남두우 다름자산운용 대표, 이국형 한국투자부동산신탁 대표, 김승범 블루코브자산운용 대표, 전효준 슬기자산운용 대표./사진=금융투자협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 이사회에서 정회원 가입이 승인된 7개 금융투자회사에 대해 14일 가입 축하 및 회원증서 전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정회원으로 가입한 회사는 신영부동산신탁, 한국투자부동산신탁, 다름자산운용, 블루코브자산운용, 슬기자산운용, 엔에이치헤지자산운용, 화인자산운용 등이다.

이에 따라 금투협 정회원은 301개사로 늘었다. 증권사 57개사, 자산운용사 226개사, 선물회사 4개사, 부동산신탁회사 14개사 등이다. 준회원과 특별회원까지 포함한 총 회원은 432개사다.

금투협 정회원은 총회 출석 권한과 의결권을 부여받는다. 아울러 협회의 각종 회의체에 참여해 시장과 산업 전반에 대한 법령·제도 개선과 규제 완화 등과 관련한 적극적인 의견 개진의 기회를 얻게 된다.

또한 홍보, 공시·통계, 광고·약관 심사, 전문인력 등록·관리 등에 대한 업무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금융투자교육원의 강의 수강과 시설 이용에 할인 혜택도 누리게 된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