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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채권형 펀드 나흘 연속 순유출

홍승빈 기자

hsbrobin@

기사입력 : 2020-01-03 08:31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국내 채권형 펀드에 나흘 연속 자금이 빠져나갔다.

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채권형 펀드에는 3576억원이 순유출됐다.

4039억원이 새로 설정됐고 7615억원이 해지됐다.

해외 채권형 펀드에서는 460억원이 들어오면서 사흘 연속 순유입됐다.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는 230억원이 들어오면서 16 거래일 만에 자금이 순유입됐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213억원의 자금이 들어오면서 사흘 연속 순유입됐다.

국내·외 채권형 펀드 설정 원본액은 117조4509억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2950억원 감소했다. 순자산총액은 119조464억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4084억원 감소했다.

국내·외 주식형 펀드 설정 원본액은 87조7092억원으로 412억원 증가했다. 순자산총액은 88조8215억원으로 568억원 감소했다.

단기금융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4조6603억원이 순유출됐다.

MMF 설정 원본액은 104조8606억원으로 4조6224억원 감소했다. 순자산총액은 4조6797억원 감소한 105조5882억원으로 집계됐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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