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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덕수 농협중앙회 강원지역본부장 취임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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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1-02 14:06

[이동규 기자]
존경하는 농업인 여러분의 꿈과 행복 그리고 희망이 가득한 경자년(戊戌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다 이루어지시고 가정에 늘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 드리며 올해는 지금까지 이루었던 성과를 더욱 계승 발전시켜 ‘농업인에게 실익을 주는 농협을 구현하고, 국민들로부터 존경받고 사랑받는 농협을 만들어,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을 만들어 전국 최고의 농협으로 도약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첫째,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을 위해 농협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지자체와 농업 관련기관과의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농가소득 증대에 즉각 반영되는 신사업, 지역별 특화사업, 농업경영비 경감을 위한 지원사업 등을 우선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강원 농업인 농민수당 도입을 위해 농업인 단체등과 연계하여 여론형성과 지자체에 대한 농정활동을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둘째『현장 경영』을 적극 실천하겠습니다.

현장경영을 통해 일선 직원들과 소통하면서 사업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들을 현장에서 해결하고, 현장 지원을 최우선하는 강원농협을 만드는데 역점을 두고자 합니다.

모든 답은 현장에 있다는 생각으로 농업인, 조합원, 임직원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일선 현장의 목소리를 사업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셋째, 농축산물 판매·유통의 선도자로서 강원농협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다져 나가겠습니다.

이를 위해 강원도 등 농업관련기관과의 협력으로 우수 농축산물에 대한 수출을 확대하는 것을 비롯하여, 1인가구 증가 등 변화하는 소비트렌드에 부합하는 마케팅 전략을 수립·추진하여 판매효과를 극대화 시키겠습니다.

이를 통해 전국에서 인정하는 강원도『명품농축산물』이 되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셋째, 농업인과 농·축협 실익지원을 위한 농협 본연의 역할을 한층 강화하겠습니다.

농업인이 피부에 직접 와 닿을 수 있도록 조합 또는 시군 단위의 특색사업을 추진하고,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맞추어 지도·지원사업 방향 전환도 모색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지역농·축협도 경영여건 악화에 대비하여 선제적 경영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하겠습니다.

농ㆍ축협이 조합원에게 실익을 주는 목적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사업에 강한 농ㆍ축협으로 발전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농협의 주인인 농업인 조합원의 소득증대와 농·축협의 건전육성을 위한 지도·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넷째, 소통·화합·협동의 노력을 통하여 상호 신뢰의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현재의 어려운 경영여건을 극복하고 농협의 지속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소통과 화합’이 필요한 때입니다.

노사 간의 열린 마음으로 대화의 장을 마련하고, 사업별, 계통조직 간의 칸막이를 없애는 등 소통과 화합의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보람과 기쁨을 함께 느끼고, 고통과 아픔을함께 나눌 수 있어야 합니다.

이를 통해 범농협 구성원이 하나가 되어 위기 극복에 매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 부터 격의 없는 대화로 조합장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어려움과 고민을 함께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현장의 목소리와 아이디어를 많이 듣고 실행해 나가겠습니다.

다섯째, 강원농협의 조직과 문화를 혁신하고, 잘못된 관행을 바로 잡겠습니다.

권위주의적이고 불합리한 업무처리를 개선하고, 지역·조직 이기주의와 파벌주의 등의 적폐를 청산하기 위해 우리 모두가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능력 있고 성실하게 일하는 직원이 제대로 평가받는 공정한 인사와 평가체계를 수립하여, 모든 임직원이 신명나게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반드시 조성해 나겠습니다.

끝으로, 지역사회에서 신뢰받는 국민의 농협이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농협은 그 어느 조직보다도 지역과 가장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지역을 기반으로 존립하고 있습니다.

각종 사업을 통한 지역사회와의 협력 분위기를 더욱 확산시키고,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여 강원농협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 발전하는 한 축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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