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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상제 피한 광명에 미니신도시급 주택재개발로 2만5천세대 들어선다

조은비 기자

goodra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2-12 12:10

광명 푸르지오 센트베르 12월 분양

[한국금융신문 조은비 기자] 현재 경기도 광명시 광명동은 재개발구역 11곳에서 주택사업이 활발히 펼쳐지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총 2만5000가구 규모의 브랜드 아파트 타운이 광명동에 새롭게 조성될 예정이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광명시 광명동은 1구역 3585가구, 2구역 3344가구, 4구역 1957가구, 5구역 3091가구, 9구역 1498가구, 10구역 1051가구, 11구역 4314가구, 12구역 2117가구, 14구역 1187가구, 15구역 1335가구, 16구역 2104가구 등이 재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지역에 들어서는 아파트의 시공사 라인업을 살펴보면 대형 건설사가 많다. 현대건설, GS건설, 대우건설, 포스코건설, HDC현대산업개발, 롯데건설, SK건설, 한화건설, 두산건설 등이 광명에 들어서는 새 아파트를 시공한다.

광명뉴타운 주택재개발 사업추진 현황. 자료=각 사

광명뉴타운 주택재개발 사업추진 현황. 자료=각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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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 브랜드가 청약 흥행과 프리미엄 성패를 가르는 중요한 요인인 만큼, 분양 관계자들은 이 지역 아파트가 실거주에 좋을 뿐만 아니라 미래가치 역시 향상할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이마트, 이케아 등 풍부한 생활인프라가 인접해 있고 서울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을 중심으로 입지해 서울중심지역 거주 이외의 대안으로 나쁘지 않다는 분석이다.

광명신도시에 대한 부동산 시장의 관심이 커진 가운데, 이달 중 대우건설이 시공하는 '광명 푸르지오 센트베르'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광명뉴타운 15구역을 재개발하는 광명 푸르지오 센트베르는 총 133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지하 3층~지상 최고 37층, 12개동이 들어선다. 전용면적은 36~84㎡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됐다.

이중 460가구가 이번에 일반분양된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36㎡ 44세대 △49㎡ 36세대 △59㎡A 71세대 △59㎡B 242세대 △59㎡C 67세대 등이다.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을 통한 서울 및 수도권 이동이 편리하다. 가산디지털단지역까지 5분내 이동 가능하며 고속터미널역, 강남구청역 등 강남권까지 30분대에 접근 가능하다.

남부순환도로, 서부간선도로, 강남순환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KTX광명역 등도 가까워 수도권 도심 및 광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광명 푸르지오 센트베르 조감도. 제공=대우건설

광명 푸르지오 센트베르 조감도. 제공=대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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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뉴타운은 광명사거리역 주변 중심상업시설과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이마트 광명점, 롯데시네마, 광명전통시장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철산역 주변 2001아울렛, 킴스클럽, 철산로데오거리가 형성돼 있다.

이밖에 KTX광명역 주변에 조성된 코스트코, 이케아,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과 스타필드 옥길도 이용할 수 있다.

교육 여건은 광명남초, 광일초, 광문초, 광남중, 광문중, 광문고, 광명공업고 등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목동 학원가도 차량으로 1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인근에 광명·시흥테크노밸리 조성이 예정돼 2024년 완공(예정)시 약 10만명의 일자리가 창출될 예정이다.

교통망 호재도 있다. 안산에서 여의도, 서울역까지 연결되는 신안산선이 2024년 개통 예정으로 개통시 여의도까지 20분대에 접근 가능해진다.

월곶에서 안양, 판교까지 연결되는 월곶~판교 복선전철(2025년 개통예정)과 광명에서 서울 강서구까지 연결되는 광명서울고속도로(2023년 개통예정)가 예정돼 서울 및 수도권 이동은 점차 편리해질 전망이다.

조은비 기자 goodra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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