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JB금융지주, 디지털총괄책임자에 박종춘 상무 신규선임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2-05 10:24

동남아시아 핀테크 구축 경험

박종춘 JB금융지주 디지털총괄책임자./사진=JB금융지주

박종춘 JB금융지주 디지털총괄책임자./사진=JB금융지주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JB금융지주가 디지털총괄책임자(Chief Digital Officer)에 박종춘 상무를 신규 선임했다.

JB금융지주는 금융 데이터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활용 및 데이터 기반 디지털 전략 실행을 위해 경영전략그룹 산하에 신규 CDO조직을 신설하고 박종춘 상무를 신임 CDO로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박종춘 상무는 1969년생으로 고려대학교 경영학 학사, 말레이시아 국립대 경영학 석사, 명지대학교 박사과정을 마쳤으며, 국제재무분석사(CFA)이기도 하다. 신한은행과 한화생명을 거친 디지털 전문가로 지난 1994년부터 2012년까지 신한은행에서 재직하며 영업점, 신용기획부, 심사기획실, 리스크공학부, 외국고객부를 두루 거쳤으며 신한은행과 조흥은행 합병에 따른 통합신용평가시스템 개발, 특수금융(발명특허)과 기업신용평가시스템 방법론 등을 개발한 바 있다.

2012년부터 한화생명으로 자리를 옮겨 핀테크팀장, 블록체인팀장, 신사업팀장을 맡으며 베트남,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에서 핀테크/디지털 기반 신사업, 빅데이터와 채널구축 관련 프로젝트를 주도적으로 리드해왔다.

박종춘 상무는 “이제 금융시장은 상품과 서비스가 아닌 혁신적인 고객 경험을 두고 경쟁하는 시대”라며 “디지털화를 위한 대내외 협력을 통해서 빅데이터, 딥테크,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구축 등 핵심역량을 구축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JB금융지주 관계자는 “이번 박종춘 신임 CDO 선임으로 JB금융지주의 디지털 전략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빅데이터 내재화는 물론 외부 역량을 활용하는 전략을 통해 빅데이터 역량을 보다 제고 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함영주號 하나금융, 환율 하락에 순이익·RWA·CET1 '청신호'…밸류업 힘 더할까 [2026 3분기 실적 미리보기] 함영주 회장이 이끄는 하나금융그룹이 올해 3분기 다시 한번 역대 최대 분기 실적에 도전한다. 올해 상반기 사상 최대 순이익을 거둔 데 이어 3분기에는 순이자마진(NIM) 개선과 대출 성장에 원달러 환율 하락 효과까지 더해지며 순이익 증가세가 한층 가팔라질 전망이다.23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 및 금융업계에 따르면 하나금융의 3분기 순이익에 대한 시장 눈높이는 1조2000억원대를 넘어선 상태다.상반기 순이익 2조4029억원에 3분기 전망치를 더하면 올해 3분기 누적 순이익은 약 3조7037억원까지 늘어난다. 지난해 3분기 누적 순이익 3조4334억원과 비교하면 약 7.9% 증가한 수준이다. 하나금융은 지난해에도 3분기 누적 기준 역대 최 2 ‘기업금융 외길’ 김경호 부행장, 6년 만의 씨티은행 새 수장 낙점…과제는 ‘성장력 유지’ [2027 은행장 레이스] 한국씨티은행이 6년 만의 새로운 수장으로 김경호 기업금융그룹 부행장을 낙점했다.김경호 부행장은 2001년 씨티은행에 합류한 이후 대기업과 금융기관 영업을 두루 거쳐 기업금융 전체를 책임져 온 정통파 기업금융 전문가로 통한다.유명순 현 행장이 소비자금융의 단계적 폐지와 기업금융 중심의 사업구조 재편에 무게를 뒀다면 김 후보에게 주어진 숙제는 재편된 사업모델의 성장성과 지속성을 본격적으로 증명하는 일이 될 것으로 보인다.심사역으로 시작해 기업금융 수장까지…‘25년 씨티맨’한국씨티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 22일 김경호 부행장을 차기 행장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임추위 구성원들 가운데 유명순 3 윤호영號 카카오뱅크, 원화 스테이블코인서 '은행 역할' 넓힌다…그랩·SCBX와 결제·송금 모색 [인뱅은 지금] 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카카오그룹이 기술·제도 대응과 함께 국내외 파트너십을 통해 실사용 기반을 넓히고 있다. 카카오·카카오뱅크·카카오페이는 발행·유통부터 결제·송금까지 아우르는 생태계를 염두에 두고 금융·플랫폼·디지털자산 기업과 협업망을 구축하고 있다.윤호영 대표가 이끄는 카카오뱅크는 이 과정에서 금융 규제 대응과 계좌 기반 신뢰 인프라 구축을 주요 역할로 보고 있다. 자체적으로 발행 가능성과 해외송금·결제 활용 모델, 리스크 관리 체계까지 검토하면서 제도 정비 이후 사업화에 대비한다.은행·결제·플랫폼 결합…카뱅은 '신뢰 인프라'카카오그룹의 스테이블코인 전략은 개별 계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