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센텀 마티안(부산), 오늘(18일) 정당 계약 시작…계약률에 관심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1-18 08:25

단지 분양가는 4억4097만~5억3135만원, 인근 단지 최대 6300만원 올라

센텀 마티안(부산) 조감도.

센텀 마티안(부산) 조감도.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센텀 마티안(부산)’이 오늘(18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정당 계약(청약 시행 후 정해진 계약기간 내 실시하는 계약)을 시작, 계약률에 관심이 쏠린다.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1102-9번지 외 49필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총 153가구를 공급한다. 단지 시공사는 한웅건설이다.

단지는 높은 계약률을 기대하는 요소가 많다. 우선 지난달 25일 시행한 1순위 청약에서 평균 경쟁률 4.47 대 1을 기록하며 청약 마감했다. 119가구 일반 모집에 532건이 청약 접수됐다.

인근 단지 시세도 상승세를 보인다. 인근 단지인 ‘대우 마리나1’과 ‘대우월드센텀’은 지난 1년 새 최대 6000만원 이상 시세가 올랐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9억8700만원에 거래된 대우월드센텀(134.69㎡)은 지난달 10억5000만원에 계약돼 6300만원이 올랐다. 대우마리나1(84.2249㎡) 지난해 10월 6억3500만원에서 4500만원 상승한 6억8000만원에 지난달 거래됐다.

센텀 마티안(부산) 인근 단지 시세 현황, 단위 : 만원. /자료=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시시스템.

센텀 마티안(부산) 인근 단지 시세 현황, 단위 : 만원. /자료=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시시스템.

이미지 확대보기


반면, 시세가 떨어진 인근 단지가 있어 상승세라고 단정짓기는 어렵다. ‘롯데아파트(84.84㎡)’는 이달 4억원에 거래돼 지난해 4억1500만원보다 1500만원 시세가 떨어졌다.

단지 분양가는 4억4097만~5억3135만원으로 전 평형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중도금 대출 보증을 받을 수 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김동선 갤러리아, 타임월드 매각 검토…압구정·부동산에 ‘선택과 집중’ 김동선 한화 M&S 미래전략총괄 사장이 이끄는 한화갤러리아에 전략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대전 타임월드 매각을 검토하는 한편 압구정 명품관 재건축과 함께 서울 핵심 지역 중심의 부동산 개발 사업을 확대하면서다.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약화된 점포는 정리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핵심 자산에 투자를 집중하는 ‘선택과 집중’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21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갤러리아는 대전 타임월드점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한화갤러리아는 공시에서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타임월드 매각을 포함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나 현재로서는 정해진 바는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실제 구체적인 매각 추진 과정이 드러 2 롯데백화점, 5년 만에 희망퇴직…근속 20년 이상 대상 롯데백화점이 2021년 이후 5년 만에 희망퇴직을 시행한다.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해 인력 구조를 재정비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조치다.롯데백화점은 근속 20년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GL2 이하 직급은 근속 15년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희망퇴직은 신청자에 한해 진행된다.퇴직자에게는 기준임금 40개월분과 재취업 지원금 2000만원을 지급한다. GL2 이하 직원의 재취업 지원금은 2500만원이다. 자녀 학자금도 자녀 1인당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퇴직 이후 새로운 진로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희망퇴직자에게 3개월간 유급 ‘리-스타트(Re-Start) 3 대우건설, ‘국내 최대’ 22MW급 부유식 해상풍력 부유체 국제 인증 대우건설(대표이사 이강석)이 부유식 해상풍력 연구단과 공동 개발한 22MW급 부유식 해상풍력 부유체 모델에 대해 국제 선급기관 2곳의 기본설계 승인을 받았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22MW급은 국내에서 개발된 부유식 해상풍력 부유체 가운데 최대 규모다.대우건설은 노르웨이 선급기관 DNV와 프랑스 선급기관 BV로부터 22MW급 부유식 해상풍력 부유체의 기본설계 승인(AiP·Approval in Principle)을 동시에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AiP는 개발 기술이나 모델의 개념과 기본설계에 대한 안전성과 기술적 타당성을 검토하는 인증 절차다. DNV와 BV는 조선·해양 및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설계와 안전성 등을 검증하는 국제 선급기관이다.이번에 인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