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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중금리 신용대출 통합 모바일 플랫폼 '스마트대출마당' 개편

정선은 기자

bravebambi@

기사입력 : 2019-10-07 09:52

신한금융그룹, 통합 모바일 대출 플랫폼 '스마트대출마당' 리뉴얼 / 사진= 신한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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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그룹이 7일 금융권 최초 그룹 중금리 신용대출 플랫폼인 ‘스마트대출마당’을 리뉴얼 오픈했다.

신한금융은 지난해 7월 출시한 ‘스마트대출마당’을 통해 신한은행, 신한카드, 신한생명, 신한저축은행의 대출 상품을 한번에 한도와 금리 조회가 가능하도록 하고 각 그룹사의 대출 상품 한도, 금리 등을 조합해 고객별 최적 한도와 금리로 구성된 상품패키지를 제안하는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스마트대출마당’ 은 서비스 출시 후 현재까지 신청건수 약 10만건, 314억원의 대출 실행(9월말 기준)을 기록했다.

또 고객이 은행, 카드, 생명, 저축은행의 금리와 한도를 한번에 보고 신청함으로써 대출 실행 평균금리를 낮추는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신한금융그룹에 따르면, 9월말 기준 평균 실행금리는 8.31%다.

이번 리뉴얼에서는 고객관점의 편의성 개선에 초점이 맞춰졌다.

우선 기존에 대출 실행 시 각 그룹사의 앱을 필수로 설치하고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을 없애고 ‘스마트대출마당’에서 바로 대출 실행 가능하도록 했다.

기존에 고객이 사용하던 그룹사 앱의 공인인증서를 타 그룹사 대출 실행 시 추가로 등록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없애고, 기존 등록했던 그룹사 앱의 인증서로 이용 가능토록 변경했다.

또 기존 거래중인 그룹사의 고객정보를 활용해 대출 신청 및 실행 시 입력하는 정보를 최소화 하도록 했다.

‘스마트대출마당’은 신한은행의 SOL(쏠), 신한카드의 페이판, 신한생명의 스마트 창구 등 주요 그룹의 모든 앱에서 동일하게 제공하는 ‘신한플러스’ 서비스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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