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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펀드, 병역특례 산업기능요원 추가채용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9-30 13:55

피플펀드, 병역특례 산업기능요원 추가채용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P2P금융기업 피플펀드가 개발직군 산업기능요원 추가채용 계획을 30일 밝혔다.

2019년 신규 병역특례기업으로 선정된 피플펀드에는 현재 병역 의무를 대신하는 현역 1명, 보충역 3명, 총 4명의 산업기능요원이 개발자로 근무 중이다.

피플펀드에 채용된 병역특례 산업기능요원은 금융시스템팀 내에서 플랫폼 미들웨어 시스템 개발과 대출신청 단계부터 심사, 정산, 사후관리 등 전분야에 걸친 프로덕트 개발 및 고도화 업무를 함께 하고있다. 금융시스템팀은 2018년 하반기 P2P금융에 특화된 금융시스템을 구축하고 고도화하기 위해 신설된 팀이다.

P2P금융은 4차 산업혁명의 대표적인 온라인 기반 핀테크산업 중 하나로, 법제화를 통한 제도권 진입과 함께 시장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어 앞으로도 개발인력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예정이다. 이에 피플펀드는 우수 개발인력 채널 중 하나인 산업기능요원 채용 확대에 힘쓰고 있다. 특히 복무여건 만족도 강화를 위해 병역특례 제도로 입사한 산업기능요원에게 정직원과 동일한 대우를 보장하며, 병무청 소집 교육 참석 및 군사 훈련 입소기간에도 임금의 100%를 지급한다. 또한, 복무 기간 동안 자기개발에도 집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술 세미나, 테크스터디, 외부 개발 행사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한편, 피플펀드는 올 상반기 서울병무청과 서울남부고용노동지청에서 공동주최한 제 1회 산업기능요원 보충역 채용박람회에 730개 신청기업 중 12개의 우수기업 중 한 곳으로 선정되어 참여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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