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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회 반대한 나경원, '자녀 의혹' 제기…진상보니 "의혹 제기 매체 심의위 경고 처분"

신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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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8-31 07:42 최종수정 : 2019-09-02 12:22

(사진: 나경원 의원 SNS)

[한국금융신문 신지연 기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자녀가 부정 입학을 했다는 의혹이 화제가 되고 있다.

31일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지지층은 청문회 반대를 외치는 나경원 원내대표가 자녀 부정 입학 의혹으로 구설에 올랐던 일을 실시간 검색어에 등재했다.

3년 전 제기된 나 원내대표의 의혹은 나 원내대표의 자녀가 2012학년도 대학 실기 면접에서 모친의 존재를 공개해 입학에 성공했다는 의혹이다.

이와 관련해 나 원내대표는 "특별 혜택은 없었다"며 "법적 절차를 밟겠다"고 해당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해당 의혹을 전한 '뉴스타파'는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사안을 전했다는 이유로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의 '경고' 처분을 받은 바 있다.

허나 '뉴스타파' 측은 이에 불복해 재심을 요청했지만 기각되자 행정법원에 취소소송을 제기, 올해 2월 승소했다.

신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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