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국기업데이터, 경기도와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협약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8-02 15:49

2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왼쪽에서 다섯번째)와 송병선 한국기업데이터 대표이사(일곱번째) 등 참여기관 대표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한국기업데이터

2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왼쪽에서 다섯번째)와 송병선 한국기업데이터 대표이사(일곱번째) 등 참여기관 대표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한국기업데이터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한국기업데이터가 '경기도 지역경제 빅데이터 플랫폼·센터 구축사업' 컨소시엄에 참여한다. 약 88만개 경기도 기업 신용·생산정보를 제공,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한국기업데이터가 2일 경기도청에서 경기도를 비롯한 11개 지역기관·기업과 '지역경제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기업데이터, 경기도와 경기도과학기술진흥원,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신용보증재단, 아임클라우드,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 코나아이, 더아이엠씨, 머니스트레스예방센터가 협약서에 서명하고 센터 출범식을 열었다.

참여기관은 2000만건이 넘는 경기도 지역화폐 데이터를 기반으로 495억건 104종에 달하는 생산·소비·일자리 데이터를 생산한다. 이를 기반으로 지역 소비패턴을 분석하고 맞춤형 일자리 매칭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기업데이터는 빅데이터센터로 약 88만개에 달하는 경기도 기업 신용·생산정보 등을 제공한다. 데이터를 생산하는 빅데이터 센터와 수집·분석·유통하는 플랫폼이 정착하면 경기도 경제활성화는 물론 주민 삶의 질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최대 규모 약 870만개 기업 데이터베이스(DB)를 보유한 한국기업데이터는 경기도 기업에 대한 방대하고 세밀한 데이터를 축적했다. 이를 기반으로 청년창업, 일자리창출, 소상공인지원, 기업발굴 등 다양한 지원활동에 나선다.

송 대표는 “지역경제 빅데이터 플랫폼·센터가 경기도 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면서 “양질 기업 데이터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손대진 BNK캐피탈 대표, 우량 기업 대출 확대·충당금 감소로 순익 증가…건전성 관리 강화 [2026 금융사 1분기 실적] 손대진 BNK캐피탈 대표가 우량 기업 대출 증가, 대손충당금 감소로 올해 1분기 순익 증대를 이끌었다. 올해 가계 대출 총량제와 경기 둔화로 리테일 대출 증가가 어려운 만큼, 기존 강점인 자동차 금융과 우량 기업 대출을 중심으로 성장세를 지속한다는 계획이다.29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캐피탈 올해 1분기 당기순익은 38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8.9% 증가했다. 우량 기업 중심 기업대출이 증가와 대손충당금 감소로 수익성을 확보했다는 설명이다.BNK캐피탈 관계자는 "우량 기업 대출 중심으로 영업을 펼치는 등 조정영업이익이 증가했다"라며 "반면 충당금 전입액은 전년동기대비 50억원 감소한 411억원을 기록하며 당기순익이 증가했다"라 2 진성원 우리카드 대표, 해외 조달로 포트폴리오 다변화 [카드 조달 돋보기 (6)] 미·이란 전쟁 등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로 카드업계의 조달 부담이 커지고 있다. 수신 기능이 없는 카드사는 회사채·ABS 등 외부 차입 의존도가 높은 만큼, 시장금리 변화에 민감한 구조다. 이러한 상황에서 주요 카드사의 조달금리와 차입 전략 등을 점검해 본다. <편집자 주>진성원 우리카드 대표가 해외 조달 확대를 통해 조달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나서고 있다. 국내외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해외 ABS 발행과 신디케이티드론 추진 등 신규 조달 채널을 확보하며 안정적인 자금 조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장기차입금 중심의 조달 구조와 만기 분산 전략을 유지하는 한편 해외 조달 비중을 확대하며 조달 3 김건호 우리금융F&I 대표, 투자 확대로 수익 제고…중위권 도약 박차 [2026 NPL 돋보기 ④] 지난해 부동산 PF 정리 등의 영향으로 부실채권 시장이 호황을 이어갔다. 올해 역시 비슷한 규모의 시장 호황이 전망되는 가운데, NPL 전업 투자사들의 성장 전략과 시장점유율 경쟁 구도의 변화를 살펴본다. <편집자주> 우리금융에프앤아이가 그룹의 비은행 포트폴리오 다각화 전략의 일환으로 NPL 전업사에 재진출한지 4년이 됐다. 그 사이 자산 규모를 4배 가까이 키우며 빠르게 시장 내 입지를 다지는 등 성공적인 성과를 보였다.앞으로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신용등급 상향과 공모 회사채 흥행을 발판 삼아 조달 경쟁력을 높이고, 투자 확대를 통해 중위권 도약을 노린다.비은행 수익원 다각화 포석…2000억 자본금으로 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