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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회 韓日경제인회의‧산업기술페어 9월 양일간 개최

조은비 기자

goodrain@

기사입력 : 2019-07-30 16:57

[한국금융신문 조은비 기자]
한일경제협회(회장 김윤)와 일한경제협회(회장 사사키 미키오)는 제51회 한일경제인회의를 공동 개최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한일경제인회의는 1969년 한일경제협력 증진을 위해 처음 열린 이래 지금껏 한 해도 거르지 않고 개최되어 온 양국의 대표적인 회의체로 알려져 있다.

한일경제협회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급변하는 세계 경제 속의 한일협력’이라는 주제 하에 한일 관계의 새로운 도약과 한일 공통 과제 실현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양국 간 산업기술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한일산업‧기술협력재단이 주관하는 ‘한일산업기술페어 2019’ 행사도 회의와 병행하여 열린다.

두 협회는 최근 어려운 한일 관계 속에서 한일 간 양호한 정치‧경제 관계 구축이야말로 양국 이익과 동아시아 번영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한일경제협회와 일한경제협회는 양국 정부 간 대화가 진전되어 원만한 환경에서 제51회 한일경제인회의가 개최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한일경제협회는 이번 한일경제인회의를 통해 민간 기관으로서 경제‧인재‧문화를 교류하며 양국 관계의 개선과 확고한 선린 우호 관계를 구축해나갈 뜻을 밝혔다.

‘제51회 한일경제인회의‧산업기술페어 2019’는 오는 9월 24일과 25일 오후 2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다.

조은비 기자 goodra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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