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국채선물(KBFA020)은 2틱 오른 110.76, 10년 선물(KXFA020)은 8틱 상승한 132.66을 기록했다. 외국인은 3선을 2677계약, 10선을 325계약 순매도했다. 전일 금통위에서 외국인은 3선을 1만1945계약, 10선을 1964계약 순매수한 뒤 이날은 매도에 무게를 실은 것이다.
금통위 날 장기물 위주로 랠리를 벌였던 시장은 이날도 금리 추가 하락룸을 모색했다.
증권사의 한 딜러는 "장이 더 강하게 가려다가 막판 되돌림됐다. 장이 좀 혼란스런 상황"이라고 말했다.
다른 딜러는 "연내 금리 추가 인하 가능성이 강화됐지만, 장이 너무 달린 느낌도 있다"면서 "외인 매수, 주가 급등 등으로 추가 추가 강세가 다소 제한됐다"고 평가했다.
국고3년물 19-3호는 민평대비 2.5bp 하락한 1.325%, 국고10년물 19-4호는 2.3bp 떨어진 1.454%를 나타냈다.
CD91일물은 2bp 하락한 1.59%에 고시됐다. 금통위 이틀전 1.78%를 기록하다가 금리인하를 전후한 사흘간 19bp 하락한 것이다.
코스피지수는 27.81p(1.35%) 속등한 2094.36, 코스닥지수는 8.91p(1.34%) 오른 674.06을 기록했다. 외국인은 코스피시장에서 1324억원을 순매수하고 코스닥시장에서 214억원을 순매도했다.
달러/원은 4.3원(0.36%) 하락한 1174.5원을 기록했다.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으로 레벨을 낮췄다.
■ 장중 금리인하 더 프라이싱..막판 가격 상승폭 축소
19일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보합인 110.74, 10년 선물은 1틱 오른 132.59로 거래를 시작한 뒤 오름폭을 키웠다.
간밤 미국채 시장에선 뉴욕 연은 총재의 발언에 단기물 위주로 금리가 빠졌다. 미국채2년물 금리는 7.37bp 하락한 1.7477%, 국채10년물 금리는 2.61bp 떨어진 2.0227%를 기록했다.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는 "경기가 둔화되고 금리가 낮을 때는 중앙은행이 빠르게 움직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제로금리 하한 부근에서 사는 법’이라는 제목의 연설에서 "재앙이 펼쳐지기를 기다리느니 선제적 조치를 취하는 편이 낫다"면서 이 같이 강조했다.
하지만 미국시장이 불 스티프닝을 보인 뒤 뉴욕 연은은 "연준이 신속히 나서야 한다고 말한 윌리엄스 총재의 발언은 연구에 기반을 둔 학술적 성격에 불과할 뿐 이달말 통화정책회의를 염두에 둔 내용이 아니다"고 해명했다.
아울러 일본 NHK 방송이 반도체 소재 3개 품목과 관련해 "군사전용 우려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면 즉시 한국에 수출 허가할 것"이라는 보도를 해 관심을 끌기도 했다.
국채선물은 그러나 전일 수준에서 출발한 뒤 추가 강세 룸을 찾아 나서는 모습을 보였다.
전일 금리 인하와 동결 예상이 맞서는 가운데 한은이 인하를 택한 가운데 시장은 추가적인 프라이싱에 나서는 듯했다.
국고3년이 1.31%대로 진입하면서 1.3%를 압박하는 양상을 보였다. 투자자들이 올해 4분기 중(10월 혹은 11월) 추가 인하가 가능하다는 관점을 강화한 가운데 금리는 더 내려갔다.
한은이 금리 인하와 관련해 여러 이유를 달았지만, 최근 한일 갈등이 극심화된 게 컸다는 평가들도 보였다.
3년 선물은 장중 110.85 수준까지 뛰면서 강화된 금리인하 기대감을 발산하는 양상을 보였다.
하지만 장 후반 가격 상승폭이 줄어들더니 동시호가에서 상승분을 더 반납했다.
증권사의 한 딜러는 "국고3년이 1.3%로 향하는 등 너무 강하게 가는 느낌이었는데, 막판 되돌림이 일어났다"면서 "이제 다시 레벨 부담도 생각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기관 '주성엔지니어링'·외인 '알테오젠'·개인 '알테오젠' 1위 [주간 코스닥 순매수- 2026년 9월7일~9월11일]](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912015140019820179ad4390711823512161.jpg&nmt=18)

![12개월 최고 연 7.00%…카카오뱅크 '우리아이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9월 3주]](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9111245270848705e6e69892f222110224112.jpg&nmt=18)
![[Z-스코어 기업가치 바로 보기] 차입이냐 자기자본이냐…LG엔솔 vs 삼성SDI ‘명암ʼ](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91200475301448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9021356075202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8041713155615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7291740382069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6301704439153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AD] ‘PBV 라인업 확장’ 기아, 9월 독일서 ‘PV7’ 첫 공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83111010602815074925877361231180222.jpg&nmt=18)
![[AD] 제네시스, 럭셔리 경험 더한 ‘2027 GV70’‧‘GV70 그래파이트’ 출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702143546085600749258773622211122717.jpg&nmt=18)
![[AD] 개소세 혜택 종료…현대차, ‘썸머 페스타’로 고객 부담 완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702142355004830749258773622211122717.jpg&nmt=18)
![[AD] 기아 ‘디 올 뉴 셀토스’, 인도 타임스 드라이브 어워즈서 ‘올해의 SUV’ 선정](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5071156400590007492587736124111243152.jpg&nmt=18)
![[AD]‘그랜저 잡자’ 기아, 상품성 더한 ‘The 2027 K8’ 출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42110193702730074925877361211627527.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