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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국토부 장관, '민간 아파트 분양가 상한제' 재차 강조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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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7-15 17:27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사진)이 '민간 아파트 분양가 상한제' 도입을 재차 강조했다. 고가 재건축 시장을 중심으로 부동산이 상승할 조짐을 보이고 있어서다.

김 장관은 15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 "문재인 정부 들어 총 3번의 부동산 대책을 발표했다"며 "지난해 9.13 대책 이후 부동산 시장은 안정화됐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6년 만에 마이너스 성장을 했다"고 말했다.

민간 택지 분양가 상한제 적용에 대해서는 "시행령 개정을 준비 중"이라며 도입을 재차 시사했다. 그는 9.13 대책 당시 해당 제도를 적용하지 않아도 관리가 가능했지만, 최근에는 고가 재건축 시장을 중심으로 이상 징후가 나와 제도 도입을 검토한다고 설명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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