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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사건, 살해→캐리어 구비+문자 조작 '뻔뻔'…"손엔 상처입은 채"

신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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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6-08 10:02 최종수정 : 2019-06-08 10:16

(사진: MBC,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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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신지연 기자]
'고유정 사건'이 중대사로 떠올랐다.

해당 사건은 지난달 25일부터 약 3일간 빚어진 것으로 추정, 살해범 고유정은 이혼한 배우자 강 씨를 죽이고 이를 제주 해상에 나눠 버려 대중의 공분을 사고 있다.

그녀는 당시 강 씨를 만나기로한 숙박업소서 "먼저 폭력행위를 보였다"는 이유로 극악한 범죄를 저질렀다.

이후 보인 모습은 경악스러웠다. 각 장소서 녹화된 폐쇄회로를 살펴보자 봉투와 캐리어(여행가방)를 사는 모습, 메시지 조작 정황이 확인된 것.

끝내 얼굴이 공개될 당시 그녀는 사체훼손 중 생긴 것으로 보이는 상처를 붕대로 감은 채 언론 앞에 섰다.

이에 여론은 사건의 잔혹성과 경악스러움에 기함을 토하고 있는 상황.

더군다나 강 씨 가족들은 "친아들 보러가던 중이었는데...고유정은 유치장서 밥도 잘 챙겨먹었다더라. 사형을 원한다"며 목소리를 토하고 있다.

신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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