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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오 대구은행장, 경북 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나서

전하경 기자

ceciplus7@

기사입력 : 2019-05-24 09:36

경북신용보증재단 업무협약

박지우 경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왼쪽)과 김태오 대구은행장이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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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김태오 대구은행장이 경북 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에 나선다.

DGB대구은행은 23일 경북신용보증재단과 ‘경북 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식은 경기침체, 내수경기 부진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북 內 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긴급 자금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은 DGB대구은행이 경북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하는 30억원의 특별출연금을 재원으로 보증재단에서 경북 지역의 소기업·소상공인 등에 신용보증하고 은행은 대출을 취급하여 지역 내 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을 지원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른 특별출연 30억원 외에도 DGB대구은행은 지금까지 경북신용보증재단에 총 40억원을 출연하여, 도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에게 보증대출을 지원했다.

김태오 은행장은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지역 내 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긴급 금융지원을 통해 지역경기 회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표은행의 소임을 다해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소기업·소상공인 지원에 적극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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