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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트라하’ 사전 케릭터명 선점 이벤트…출시 초읽기

박주석 기자

jspark@

기사입력 : 2019-03-14 14:57

넥슨이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MMORPG '트라하'가 사전 케릭터명 선점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료=넥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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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박주석 기자]
넥슨이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트라하(TRAHA)가 캐릭터명·서버·진영 사전 생성을 진행한다. 사전 생선 기간은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다.

트라하 이용자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접속할 서버를 선택한 후 중 원하는 진영(불칸·나이아드)과 캐릭터명을 입력하면 된다. 불의 힘을 숭배하는 ‘불칸’ 또는 물의 힘을 숭배하는 ‘나이아드’ 중 하나의 왕국에 소속돼 자신의 진영을 지키고 더욱 강력한 영웅으로 성장한다. 사전 생성 이벤트에 참여한 이용자는 4월 18일 게임 출시 직후부터 캐릭터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전문기술 체험 및 교역소 포인트 응모 이벤트를 시작한다.

넥슨이 서비스 예정인 트라하가 사전 케릭터생성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자료=넥슨)



전문기술은 원예, 공예, 낚시, 요리, 채광, 대장, 탐사, 고고학 등 총 8종이다. 채집과 제작을 통해 게임 내 필요한 아이템을 만드는 생활 콘텐츠다. 트라하 공식 홈페이지에 로그인한 이용자는 하루에 다섯 번씩 요리·공예용 재료를 모을 수 있다. 재료를 전부 모으면 레시피에 따라 요리와 공예품을 만들 수 있으며, 완성품을 한 개씩 제작할 때마다 포인트를 받는다.

난이도가 높은 레시피 일수록 많은 포인트를 얻을 수 있다. 요리 제작에 부족한 재료는 트라하 교역소의 ‘재료 교환 게시판’을 통해 다른 이용자와 바꿀 수 있다. 이용자는 획득한 포인트로 트라하 제작소에서 희귀 탈 것, 영웅 펫, 영웅 소환수 등 다양한 레어 아이템에 응모하거나 다이아, 음식, 포션 상자 등 선물과 교환할 수 있다.

신규 IP(지식재산권) 역대 최단 기간 기록을 수립하고 있는 트라하는 사전예약에 이어 사전 캐릭터 생성 이벤트로 유저들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지난달 14일부터 시작된 트라하 사전 예약의 참가자 수는 300만 명 돌파를 앞두고 있다.

박주석 기자 js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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