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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 中 메신저 '위챗' 내 멤버십 미니사이트 오픈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2-13 09:21

신세계면세점, 中 메신저 '위챗' 내 멤버십 미니사이트 오픈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신세계면세점이 지난달 국내 면세 업계 최초로 중국 국민 메신저 '위챗' 내 멤버십 미니사이트를 오픈했다.

위챗은 모바일 메신저, 결제, 송금, 게임, 검색 등 생활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국 최대 메신저 앱으로 월 이용자 수만 10억명 이상에 달한다.

위챗 내 새롭게 선보이는 신세계면세점 멤버십 미니사이트에서는 회원가입 서비스부터 프로모션 등 다양한 쇼핑 혜택을 제공한다. 메인 페이지 내 회원 혜택, 제휴사 혜택 바로가기를 생성해 각종 할인 혜택을 소개하고, 온∙오프라인 및 멤버십 회원 프로모션 등을 알려준다. 또한, 'I-신세계' 항목을 새롭게 개설해 그룹사 소개 및 중화권 고객에게 진행되는 이벤트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신세계면세점은 위챗을 통해 멤버십을 가입하는 회원에게는 스마트 선불 카드를 증정하며, 멤버십 등급별 맞춤 혜택을 SMS로 받아볼 수 있는 알림 서비스도 제공한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중화권 고객들과 가까운 접점에서 소통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향후 중국인 관광객뿐 아니라 다국적 고객들이 면세점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세계면세점은 2017년 업계 최초로 위챗 멤버십 서비스를 론칭했다. 지난해 1년간 위챗을 서비스를 통해 신세계면세점 회원 수는 전년 대비 800% 증가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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