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우리금융지주 출범식에서 축사하는 최종구 금융위원장 / 사진= 금융위원회
이미지 확대보기최종구 위원장은 축사에서 "조속한 시일내 예금보험공사가 보유하고 있는 잔여지분(18.4%)을 매각해 우리금융의 완전한 민영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14일 우리금융지주 출범식에서 축사하는 최종구 금융위원장 / 사진= 금융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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