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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미세먼지 주의, 기침 기관지에 좋은 차로 '맥문동' 효능 탁월

마혜경 기자

human0706@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1-02 16:11

겨울 미세먼지 주의, 기침 기관지에 좋은 차로 '맥문동' 효능 탁월
[한국금융신문 마혜경 기자] 올 겨울도 여김없이 전국이 영하권으로 떨어지고 한파주의보까지 곳곳에 내려졌다. 사람들은 추운 날씨 탓에 외부 활동을 자제하면서 건조한 실내에 머무르고 있는데다가 최근 미세먼지, 중국발 황사로 인해 기침, 콧물, 인후통 등을 동반한 감기 및 호흡기 질환으로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고 있어 주의를 요하고 있다. 특히 폐를 비롯한 호흡기가 약한 사람들은 호흡기 질환에서 그치지 않고 다른 기관에도 영향을 미쳐 심혈관계질환 등으로 이어질 수 도 있다.

겨울철 건강관리를 위해 외출하고 돌아오면 바로 손을 씻어주는 등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하는 것 외에 폐건강에 좋은 차를 마셔주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도움이 된다. 그 중 각광을 받고 있는 맥문동은 여러해살이 초본식물로 뿌리를 약재로 사용하며 한의원에서는 폐와 피부가 연관되어 있다고 하여 호흡기증상과 가려움증, 아토피와 피부질환으로 인한 한약처방에 꼭 들어가는 재료로 사용된다.

소염, 강장, 진해에 효과가 있어 감기로 인한 기침, 가래 혹은 오래된 기관지염에 좋다고 알려져 있으며 위의 기운을 돌고 폐의 열을 식혀주며 심장까지 튼튼하게 해주는 것으로 동의보감에 수록 될 정도로 선조 때부터 활용되었던 대표적인 '기침에 좋은 차’ 이다. 특히 맥문동 효능 중 인삼에 들어있는 사포닌 성분과 비슷한 ‘스피카토사이드A’에 주목 할 필요가 있다. ‘스피카토사이드A’는 면역력뿐만 아니라 특히 심장과 장을 튼튼하게 하고 연구결과에 따르면 암의 생장 억제에 관여 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건강 전문가들은 '맥문동 효능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있는 만큼 겨울철 건강관리를 위해 맥문동 차를 꾸준히 마셔주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맥문동은 충청남도 청양군의 대표적 특산물로 밤낮의 일교차가 크고 맥문동의 구근이 자라는 겨울철 온도차가 심해 충남 청양군의 맥문동 효능이 특별히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맥문동을 차로 달여 마시기 위해선 깨끗이 씻은 맥문동을 차가운 물에 1시간 불린뒤 살짝 볶은 후 1시간 30분 이상 끓여야 하는 만큼 오랜 시간 들여야 하는 수고가 필요하다. 하지만 요즘 현대인들은 어디서든 간편하고 실속 있게 마시기를 원하기에 충남 청양의 '신아농장'에서는 간단하게 티백 형태와 가루 형태 두가지로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출시하여 기침에 좋은 차를 실속있게 마실 수 있도록 판매하고 있다.

충남 청양군에 위치한 신아농장의 맥문동 차 구매는 신아농장 네이버 스토어팜에서 구매 할 수 있다.

마혜경 기자 human07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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