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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수협은행, 금결원 분산관리 바이오인증 서비스 도입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0-29 18:01

바이오인증 CD공동망 연계 프로세스 / 자료= 금융결제원

바이오인증 CD공동망 연계 프로세스 / 자료= 금융결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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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금융결제원은 Sh수협은행이 바이오정보 분산관리센터 기반의 손바닥정맥인증 서비스를 올해 말까지 전국 영업점 창구와 자동화기기(ATM) 대상으로 도입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가 도입되면 Sh수협은행은 통상 2단계 확대사업으로 진행해온 CD공동망 타행 연계서비스를 자행서비스와 동시에 오픈해 차별화 한다.

Sh수협은행 외 타행 고객도 바이오정보의 추가 등록 없이 간편하게 바이오인증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Sh수협은행은 향후 점외 제휴 ATM을 이용한 바이오인증 출금서비스를 포함해 다양한 신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수협중앙회 회원조합으로 서비스 적용범위를 확대해 전국적인 바이오인증 네트워크 구축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금융결제원은 현재 국민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 대구은행, K뱅크, NH투자증권, 롯데카드 등 다양한 금융권의 바이오인증 창구, ATM 및 디지털키오스크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Sh수협은행의 손바닥인증서비스 도입은 국내 특수은행 가운데 최초 사례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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