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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 목동·동래까지 청약 불패 이어가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0-04 06:00

동래 래미안 아이파크, 지난 1일 청약서 최고 경쟁률 178.25 대 1 기록

지난 1일 청약 1순위 마감한 '동래 래미안 아이파크' 조감도. /사진=삼성물산 컨소시엄.

지난 1일 청약 1순위 마감한 '동래 래미안 아이파크' 조감도. /사진=삼성물산 컨소시엄.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삼성물산 아파트 브랜드 ‘래미안’이 소비자 선호도가 가장 높은 아파트라는 것을 다시 입증하고 있다. 지난 6월 청약한 ‘래미안 목동 아델리체’에 이어 이달에 청약한 ‘동래 래미안 아이파크’까지 최고 180 대 1에 육박하는 경쟁률을 보이며 전 평형 청약 마감했다.

동래 래미안 아이파크는 지난 1일 시행한 청약에서 최고 경쟁률 178.25 대 1을 기록하며 13개 평형 모두 1순위 마감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평형은 84C㎡였으며, 가장 낮은 경쟁률을 59B㎡(4.61 대 1)이 기록했다. 단지 청약 당첨자 발표일은 오는 11일이다.

이번 청약 결과로 래미안은 올해 2개 단지 연속 흥행을 기록했다. 올해 첫 래미안 분양단지인 래미안 목동 아델리체는 최고 경쟁률 59.80 대 1을 기록하며 완판됐다. 이 단지도 10개 평형 모두 1순위 마감을 기록하며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부동산 시행사 한 관계자는 “최근 래미안 아파트 청약의 초점은 마감이 아니라 경쟁률”이라며 “어느 수준의 경쟁률을 기록하느냐가 관심”이라고 설명했다.

2연속 청약 흥행에 성공한 래미안은 이제 ‘래미안 리더스원’의 분양을 앞두고 있다. 서초 우성 1차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이 단지는 지난해 11월부터 매월 분양설이 나왔던 단지다. 최근에 단지명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분양을 앞두고 있다.

래미안 리더스원이 분양 완료하면 삼성물산은 2331가구 규모의 ‘서초 래미안 타운’을 조성한다. 이 단지 주변에 ‘래미안 에스티지(서초 우성 3차 재건축)’, ‘래미안 에스티지S(서초 우성 2차 재건축)’가 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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