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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벤처스, 국내 최초 ‘게임 암호화폐 거래’ 생태계 구현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7-02 14:46

탈중앙화 거래소 통해 게임 암호화폐와 GXC 코인 교환

△사진=블록체인벤처스

△사진=블록체인벤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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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김웅겸 블록체인벤처스 대표가 자체 게임코인(GXC · Game X Coin) 블록체인에서 유저가 게임을 하면서 암호화폐를 획득하고 이를 탈중앙화 거래소에서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는 최초의 게임 블록체인 생태계를 구축하게 됐다고 GXC 웹사이트를 통해 발표했다.

한 달 전에 선보였던 블록체인 기반 웹게임 ‘GXC QUEST’에 이어 이번에는 모바일 게임이 새로이 추가됐고 기존 웹게임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됐다. 블록체인 기반의 모바일 게임인 게임엑스젤리(GameXJelly)는 매치쓰리 게임으로 특정 레벨 달성 시 게임 암호화폐가 보상되는 구조다. 또한, MORPG 웹게임인 게임엑스로그(GameXRogue)는 플레이어간 대전 등 보다 다양한 기능이 추가 됐으며, 게임 로그인, 퀘스트 달성에 따른 암호화폐 보상이 주어진다.

△게임엑스코인 게임 / 사진=블록체인벤처스

△게임엑스코인 게임 / 사진=블록체인벤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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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처음 공개된 탈중앙화 거래소(DEX, Decentralized Exchange)를 통해 게임 암호화폐와 GXC 코인을 교환할 수 있어서, 유저 간의 암호화폐 거래가 실제 게임 내에서 가능해졌다. 또, 암호화폐 지갑(GXC Wallet)을 통해 나의 보유 토큰과 연동된 게임들을 관리할 수 있으며, 자체 블록탐색기(Block Explorer)를 통해 블록체인 내에서의 모든 거래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블록체인벤처스의 자회사인 GXCWorld 양진환 CTO는 “GXC는 국내 최초로 암호화폐를 통한 게임 생태계를 구축하는 시도로 이번에 우리의 블록체인과 제품의 개념증명(PoC · Proof of Concept)을 대중에게 공개하게 됐다”며 “블록체인 기술 개발, 토큰 이코노미 구현 그리고 그 위에서 돌아가는 게임들을 게임사들과 함께 개발하여 실제 동작하는 블록체인 성공 사례를 만들어 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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