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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환전·송금 페스티벌' 실시

박경배 기자

pkb@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7-02 14:17

9월 30일까지 '올원뱅크'앱 사용시 최대 90% 환율우대

NH농협은행이 휴가철을 맞아 환전·송금 페스티벌'을 실시한다. / 사진 =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이 휴가철을 맞아 환전·송금 페스티벌'을 실시한다. / 사진 = NH농협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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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박경배 기자] NH농협은행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9월 30일까지 'HAPPY SUMMER 환전·송금 페스티벌'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페스티벌 기간 중 건당 미화 500달러 이상을 환전 또는 송금하는 고객은 추첨을 통해 여행상품권 100만원권(1명), SPC기프티콘 1만원권(500명)을 받을 수 있다.

NH농협은행은 같은 기간 ‘올원뱅크’ 앱의 '외화 조르기/선물하기' 서비스를 이용해 외화를 선물하는 고객에게도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아이스아메리카노 모바일 상품권(100명) 등 총 601명에게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환전을 해야하는 고객들은 ‘올원뱅크’ 앱을 이용하면 미달러화(USD)와 일본 엔화(JPY), 유로화(EUR)는 90%, 기타통화는 40%의 환율우대를 받을 수 있다.

고객들에게는 환율우대와 더불어 1달러만 환전해도 농협몰에서 3만원 구매 시 3천원 할인, 와이파이도시락(포켓와이파이) 15% 할인, 공항철도 직통열차 1,500원 할인 등 다양한 제휴서비스 혜택도 주어진다.

유윤대 기업투자금융부문 부행장은“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고객이라면 이번 이벤트가 환율우대와 더불어 다양한 혜택도 누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서비스와 혜택으로 고객들에게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NH농협은행을 해외체재자·유학생 거래외국환은행으로 신규 지정하고 영업점 창구에서 송금하는 고객은 이벤트 기간 동안 전신료 8000원을 면제 받을 수 있다.

박경배 기자 pkb@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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